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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바뀌어버린 이태원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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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정 작성일22-11-02 09:24 조회3,85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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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부장관 경호하는 경찰서장이 계속 전라도 토박이 출신. 전부 문재인이 임명.

 

2. 현 이임재는 물론, 직전 용산서장도 자기 서에 배정된 대장동 사건을 뭉갰고,

왜 성남시 사건이 용산으로 배당됐는지도 불투명.

 

3. 22시 15분 압사 사망자가 나오기 4시간 전인, 18시 경부터 

이미 "압사 당할 지경이다"라는 신고가 들어왔는데도 대장동처럼 뭉갰다.

 

4. 전라도 출신에 50대, 그것도 전라도 임실, 구례 등 한적한 곳에서 서장하던 사람을 

느닷없이 서울 한복판 용산에 꽂은 건, 춘천 지방법원 판사를 느닷없이 대법원장에 앉힌 것과 유사함.

 

5. 음모론이 아니다. 분명히 이상한 인사이동이 계속 됐다.

전라도 출신 50대가 어떤 성향이란 건, 경험으로들 모두 안다.

 

이런 기이한 인사조치에 아무런 대책도, 조치도 없었던 국민의힘과 행정부장관 측근들.

수시로 외부로 유출되는 민감한 정보 및 자료들.

 

이런 현상은 국민의힘 내부에서부터 윤석열을 공격하는 현상과 싱크로율이 대단히 높음.

  

6. 결론적으로, 이태원 사태에 대해, 특검이 前現직 용산경찰 서장"들"의 전자기기 전부를

 포렌식하고 polygraph test (거짓말 탐지기는, 최근 그 성능과 신뢰도가 굉장히 높아져서 전 세계적으로 증거능력을 인정 받는 추세)까지 강제해서라도, (이 검사를 그 누구도 거부 못 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함)

 

끝까지 파고들어야 하는데,

 

■검수완박■.

 

검찰이 수사를 못 하고, 전라도가 전라도를, 경찰 쿠데타 주역이 경찰 쿠데타 세력을 수사하라는 꼬라지.

 

아주.... 그냥.... checkmate 구나.

 

윤석열에게 매우 어려운 도전이다!!!

댓글목록

영파워님의 댓글

영파워 작성일

만약 해당 경찰서장이 의도적인 직무태만으로 사고를 유발 시켰다면 살인범으로 극형으로 다스려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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