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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사건, 할로윈사태는 처음부터 기획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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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정 작성일22-11-02 13:43 조회3,97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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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뀌자 마자 좌빨홍어들은 효선·미순사건, 광우병, 세월호 등등 
수십년간 쌓인 노하우로 이번 정권을 어떻게 뒤집을지 계획한다.

 첫번째로 로조들이 문재인때 가만히 있다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거리에 나와서 발광하고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 장애인들을 동원해 드러누워서 출퇴근 시민들을 암유발하게 만듦.
이들은 박원순 때 각종 좌익사회단체들 지원금 빨면서 보수정부땐 반정부 시위했는데 

지원금이 끊겨서 엿같은 상황에 놓임
게다가 노조가 쳐먹은 언론들은 온갖 허위선동기사나 쳐갈기면서 

행여나 나중에 흑석선생처럼 국회의원 한자리 주면 감사히 받아쳐먹음

이재명 대장동 사건, 맛칼럼리스트 황교익롬이 자기 띄워주니 한 자리 주려다 실패한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좌빨은 돈이나, 자리 온갖 이해 관계에 얽히게 만들어 주위를 포섭함. 

그러다가 뭔 사건이 터질 때마다 꼬리자르듯 자살사건이 터짐
(보수는 오로지 스스로 자기 경력, 능력으로 고위공직에 올라가기 때문에 

좌익처럼 이런 끈끈하게 얽혀있는 고리가 별로 없다)

SPC(삼립파리크롸상회사) 사건도 위기에 몰린 정당, 당대표를 구하고 

윤석열 정권을 뒤집기 위한 제물이 필요해서 저질렀다 생각함.
무리에서 자기들과 성향이 다르거나 평소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을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소스 배합기에 갈아버린게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듦.

(안보는 이렇게 합리적 의심에서부터 시작해야 함)
그런데 이 사건이 바뀐 정권에 크게 타격을 못주니 

제2의 세월호를 기획하기 위해 좌빨 연구단체는 

젊은 사람들을 대량으로 학살할 수 있는 장소를 브레인스토밍을 하여 기획하지 않았나 함. 

그러다가 매년 이태원에 사람이 넘치는걸 생각해 냄!!

 

이 홍오들이 호남에서 버스 대절해서 20~30대 당원들을 동원해 (조선족과 협업했을 가능성도 있음)
이건 민주주의를 위한 길이라며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명분으로 인신공양을 벌였음!!!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내 생각도 귀하의 생각과 비슷합니다.
SPC는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릴 게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10월 말일날인가 그 당시에 터진 사건이 내가 봐도 이상하다고 느낄만 했지요!!!
죽은 사람이 150여명이라며, 다친사람은 90여명????
난 여기서 부터 이해가 전혀 안됐슴!!!
내생각엔,  아마도 곧 죽어갈 마약환자들을 누군가가
이태원사건을 만들기 위해서 옮겨다 놓고,
또 다른 마약으로 저승으로 가시도록 만든게 아니냐는 게.....
내생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죽은 사람이 150여명인데....
다친사람이 90여명이라면,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지요!!!!
세상 어느곳에서 압사사건으로 죽은 사람이 150명인데, 다친 사람이 90여명이라면,
그 말을 믿을사람이 있나요?????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댓글의 댓글 작성일

SPC 사건은 질식사라고 하는데 빠진 통이 너무 작고, 여성의 허리보다 높습니다. 젓다가 끼어들어갔다는 게 이상합니다.

또 이전에 SPC 트럭이 연료선 절단 범죄도 있었고, 던킨 도너츠 공장에서 기름때를 묻혀놓고 곰팡이라고 민노총 조직원이 음해한 사건도 있었음을 볼 때 SPC 그룹을 표적삼아 계속 수개월째 공격해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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