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광주중앙도서관의 민낯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샛별] 광주중앙도서관의 민낯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샛별 작성일24-07-07 19:49 조회3,638회 댓글4건

본문

광주중앙도서관은 매달 1일, 정회원들로부터 희망도서를 모집한다. 1인당 3권씩, 4만 원 미만의 책을 적어서 신청하면 된다. 나는 올해 출판된 지만원 박사님의 『일본의 의미』와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을 신청했다. 그리고 오늘, 충격적인 결과를 보고 말았다.

 

광주거부.png

 

이럴 수가! 미풍양속을 해친다고 희망도서 선정이 거부당했다. 아무래도 민주당의 앞마당, 광주에서 지만원 박사님의 책은 ‘불온 서적’인 모양이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거절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광주 시민이 아닌가? 광주를 떠나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가?


뭐? 청소년 정서함양 저해? 그럼 5.18 왜곡은 청소년 정서함양에 좋은가 보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샛별,미래의 등대님,
감사합니다,조금더 시간이 지나야
정리되고 올바른자리가 잡힐겁니다.

샛별님의 댓글

샛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새 세상의 주인은 우리들입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전라도 청년이 신청했다는 것만 해도 그들에겐 충격일 것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악한 자가 선상님으로 나이 먹으신 분들을 속이고 자신은 마치 독재(악)에 항거하여 싸우는 지도자(선)로 위장하여 사적 이득을 취했습니다. 전라도가 먼제 나서서 40년 이상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린 원흉을 부관참시 해야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 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49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9 광복절은 한시적 호칭, 건국절로 바꾸어라 댓글(4) jmok 2024-08-18 5014 26
2028 (펌)광복절 ‘공명선거 쟁취’ 상여 투쟁 (스카이데일리… 푸른소나무 2024-08-17 4915 26
2027 망국으로 치닫는 이념갈등 댓글(3) stallon 2024-08-17 4461 33
2026 대통령비서실장에 보내는 지만원 박사 편지 댓글(3) sunpalee 2024-08-17 1949 30
2025 지만원 사면배제 분노 김태산의 명칼럼 댓글(8) 의병신백훈 2024-08-17 2209 39
2024 자기 주변의 보호막을 허무는 윤 대통령 Pathfinder12 2024-08-16 2011 33
2023 스카이데일리 8.16일 1면 광고, 지만원 박사의 상상… 의병신백훈 2024-08-16 2666 45
2022 좌파들의 프레임짜기 수법을 깨트리자. 댓글(3) 푸른소나무 2024-08-16 2759 23
2021 문화일보 광고 많이 전파 부탁드립니다. 자유시장수호 의… 의병신백훈 2024-08-13 4266 57
2020 제목을 분명히 하고 내용도 조정했습니다. 무거운 침… 댓글(2) 인강11 2024-08-12 4998 37
2019 815 광복절 특사 지만원 박사 사면의 방향 댓글(4) sunpalee 2024-08-11 5152 58
2018 이런 민주화운동 필요하나?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0 5463 45
2017 계산과 전망 착오 김철수 2024-08-09 4287 18
2016 '전라도 시인' 정재학, 518 관련 충격칼럼 /이진숙… 댓글(2) 니뽀조오 2024-08-09 4328 23
2015 '억울한 감금은 없어야하며! ,,. 댓글(1) inf247661 2024-08-08 3771 21
2014 '권 녕해' _ '(전)국방장관, (전)안기부장'은 보… 댓글(1) inf247661 2024-08-07 3808 10
2013 중공군 동상부터 치우고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라 댓글(1) Pathfinder12 2024-08-05 3922 50
2012 5.18공적 재 조사 촉구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 댓글(1) 왕영근 2024-08-04 4537 27
2011 동성혼 합법화 막아주세여 댓글(1) 반달공주 2024-08-02 5432 27
2010 손충무 선생을 징역 2년에서 하루도 빼주지 않은 김대중 댓글(2) Pathfinder12 2024-08-01 5868 50
2009 공영방송 이사장 - '이 진숙'님의 위력을 빨리 보고 … 댓글(5) inf247661 2024-08-01 5451 18
2008 정승화조차 부정적으로 평가한 '남로당원' 김대중 댓글(2) Pathfinder12 2024-07-30 5844 39
2007 生鮮장수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外 주요 인용 주… 댓글(2) inf247661 2024-07-28 6721 14
2006 대한민국을 고통에 빠뜨린 김대중과 김영삼 댓글(1) jmok 2024-07-25 7955 58
2005 한동훈 당선도 선관위 부정 경선. 부정 선거 수사해야 댓글(1) Pathfinder12 2024-07-24 7873 60
2004 삼가 고 '장 경순' (전)국회부의장 님의 명복이나마 … inf247661 2024-07-22 7890 14
2003 트럼프 저격범은 좌파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댓글(1) Pathfinder12 2024-07-17 10667 34
2002 국가불행의 퇴치를 위해 공론화되어야 할 역사적 사실(3… 댓글(5) 인강11 2024-07-16 11429 62
2001 전과자의 피선거권 박탈이 필요하다 댓글(1) jmok 2024-07-14 10964 47
2000 군인의 범죄를 왜 민간 경찰이 수사하는가? 댓글(3) Pathfinder12 2024-07-12 10712 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