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盧 재현 장관}(削除豫定)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盧 재현 장관}(削除豫定)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9-12 16:57 조회5,921회 댓글0건

본문

7사단장 정 봉욱소장 _ 後任者 이 재전소장{전남 나주 출신}{당시 제군단장 노 재현중장}

 

정 봉욱소장님은 정 승화소장의 後任者로 제7사단장 마치고는 육군제3사관학교 창설,

초대 학교장으로 영전하셨는데; 제7사단장 보직 후, 제군단장 노 재현중장에게 부임 인사를

가셨었었을 적에사과 1 Box1/4 ton Willis Jeep車에 싣고 군단장 숙소로 갔더니

제ⅱ군단장 '노 재현’중장은, “그거 얼마야?” 라고 첫마듸에 돈 액수(?)를 질문당하여,,. 

이거 사과입니다만 군단장님께,,.”

 

참으로 억장 무너질 현상이다. ,,. 이러니 1979.12.12. 사태시 대통령 최 규하각하 및 예하 주요 장성들이 그토록 애타게 국방장관'을 찾는데도 나오지 않고 이리저리 숨어 다니다가 국방부 청사 지하 계단 층계 아래 숨어있다가 특전사 간부{대위,중.상사}들에게 발갹당해져서 각하에게로 긴급 연행성 호송되어져;최 규하’閣下에게 정 승화육군총장 겸 계엄사령관의 구속 영장 신청 동의서에 결재

서명하고 각하 추인. '재가 요청'을 함! ,,.

 

한편; ‘정 봉욱소장의 제7사단장 後任者 이 재전소장은 사단장 취임후

지휘방침을 정상적 지휘(正常的 指揮)’로 삼았는데! ,,.

그럼 前任者 정 봉욱소장님은 正常的 指揮를 않.못하셨었었다는 것인지? ?? ,,.

 

정 봉욱소장님은 사단장 임기 만료인 2년을 넘기고 있던 중; 최전방 비무장 지대 군사분계선

'金城川(금성천)'을 넘어 불법 남하, 도발하는 북괴군 12여명을 향하여 사단직할 곡사포

155mm HOW로 砲擊! 도발한 북괴군 10여명을 砲殺잔여 2명은 자기 동료들 屍身도 추리지

못하고 '金城川(금성천)' 以北으로 魂飛 魄散;  北上 逃走케끔 하였음! ,,.

그렇게하고는 최인근 아군 사단 수색대대 GP로 들어가 대북 스피커 육성 방송으로,

너 북한 사단장 ‘0 O새꺄! 또 까불고 도발하면 아주 죽여 버리겠어, 알간?”       ^ )^

 

그랬으나 북괴는 일절 대응을 않.못하였다함! ,,.  그리하여 포격 유공자들은 모두

훈장.표창 수여식을 사단 연병장에 화천군수.경찰서장.민방위대장.우체국장. 예비군 지휘관,

인접 배속지원부대장들을 초빙, 성대히 군악대 연주하에 거행! ,,.

그리고는 약 1달 후 경북 영천 제3사관학교{충성대} 창설 초대 학교장으로 영전 부임! ,,.


3년 후에는 충남 논산군 연무읍, 육군제2훈련소(鍊武臺,연무대)所長으로 역시 영전성

보직 이동.{제2훈련소 소장은 군단장급으로 중장들이 많이 보직되곤 했었음.} ,,.{계급은 계속 少將!} 훈련소 부정 부패를 일소! ,,. 그리고 1972.10월경 간신뱅이들 모함/질투로 ,,.

예편되심아깝기 그지없는! ,,. 육군 포병학교장{전남 상무대}로 보직 변경될 예상도 있었다 함!}.

 

한편, 제7사단장 後任者 이 재전‘小將{전남 나주 출신}도 제7사단장 마치고

역시 진급/영전을 거듭, 군단장등을 역임; 1979.10.26. 사태 당시 수도경비사령부

청와대 경호실 차장을 지내다가! ,,.

 

정 승화‘{총장} ’김 재규{중정부장}, ’김 계원‘{비서실장}의 사태시; 비서실장 김 계원으로부터

“輕擧 妄動(경거 망동)하지 말,,.”  윽박성 불법 지시.지휘계통 위반성 연락을 유선으로 받고는

경호실장 유고의 긴박한 임무 대행을 않.못했음. ,,. 이거 正常的 指揮인가요? ,,.

 

정 봉욱장군님은 이런 보도들을 접하시고 얼마나 가슴이 울울하셨었을까요?! ,,.

{'정 봉욱'장군에게 과거에 저런 일을 했던 장군들은 '이 재전, 정 승화, 노 재현!',,.}

자, 누구가 어느 분이 국민.국가에,군부에 기여하시던 장군였을까요? ?! !!!

 

삼가 정 봉욱장군님의 명복이나마 빕니다. ,,.

 

참고로 저는 정 봉욱장군님과는 일절 상하관계가 없었읍니다. ’이 재전장군과도 그러했고요.

 

 단, 정 승화총장과는 제가 제군단 예하 제2사제17연대에서 대대작전장교할 적에;

군단 내의 대위급 이상 정보.작전장교들의 군단 작계 현지 전술토의 참가 지시.} 때,

3차례 본 적 있었음. ,,.  너무나도 심심하게 여겨지는 First Impression,,. 

 6.25, 중공군에게 포로되어져 강원도 홍천에서 강제 로동타가 탈출,민가에 숨어 지내 ,,,?

자세한 내용 알 수 없! ,,.  殊常하고도 미심쩍기도한 ,,. 끝

  

이재전 10.26당시 경호실 차장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06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86 김정은과 쓰레기 주사파 무리들 댓글(2) jmok 2024-10-12 3988 35
2085 [샛별] 아이들이 봐서는 안되는 섬뜩한 내용. 노벨문학… 샛별 2024-10-12 3569 43
2084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미. 댓글(4) 용바우 2024-10-12 3372 43
2083 5.18 유공자명단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축하하자. 댓글(2) 용바우 2024-10-12 3412 40
2082 뉴스타운 호외지1.2.3호는 보물입니다 댓글(1) 방울이 2024-10-11 3775 28
2081 좌파들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의미 없다 댓글(5) Pathfinder12 2024-10-10 4175 34
2080 윤대통령이 수렁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길. 댓글(2) 용바우 2024-10-09 3476 55
2079 (削除豫定) '최 우원' 교수님, '미국 망명 신청서'… 댓글(4) inf247661 2024-10-04 4791 25
2078 헌법재판소 518특별법 위헌판결 빨리빨리~ 댓글(2) 진실찾기 2024-10-04 4713 29
2077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탈북자 명예훼손) 댓글(3) stallon 2024-10-03 5483 37
2076 국군의 날 행사 성대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간첩 색출해… 댓글(4) Pathfinder12 2024-10-03 5110 38
2075 전광훈 목사, 전라도출신 경찰에 의해 선거법 위반 송치 댓글(2) Pathfinder12 2024-09-28 7470 41
2074 중국 댓글(8) 김철수 2024-09-27 7997 37
2073 1 년 반 전에 적은 7광구 글 댓글(4) 김철수 2024-09-27 7242 21
2072 대통령은 빨갱이들 눈치보지 말아야... 댓글(2) Pathfinder12 2024-09-26 6566 46
2071 또 하나의 철가면성 죄수 - 이팔師 530GP 소대 당… 댓글(2) inf247661 2024-09-26 6045 11
2070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미국에 망명신청. 댓글(1) 용바우 2024-09-25 6837 50
2069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된다. 신백훈의 지부…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9-25 6562 49
2068 지구의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일까 ? 댓글(2) jmok 2024-09-24 6213 10
2067 기름칠한 바닥인줄 모르고 급출발하다가 미끄러졌어요 김철수 2024-09-23 4358 19
2066 외통수 / 할례 김철수 2024-09-20 5861 16
2065 지상의 천국과 같았던 조선을 일본이 침략해 장밋빛 미래… 댓글(1) ko박사 2024-09-18 6833 50
2064 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댓글(6) 인강11 2024-09-18 7065 44
2063 5.18은 대한민국의 불행 댓글(3) jmok 2024-09-16 7415 56
2062 자유연대 대표 이희범씨 석방 (형기 83% 도달) 댓글(1) Pathfinder12 2024-09-15 7661 28
2061 파주 군부대 앞에 고층 아파트 완공 예정 댓글(3) Pathfinder12 2024-09-13 7767 23
2060 [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댓글(4) 시사논객 2024-09-13 7671 27
2059 노병들의 우울증을 희망으로 바꾼 FNTODAY 댓글(4) 인강11 2024-09-13 6861 26
열람중 '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 inf247661 2024-09-12 5922 6
2057 글을 쓸 때 댓글(2) 김철수 2024-09-11 4034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