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연행 지휘자였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연행 지휘자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4-09-13 14:57 조회7,816회 댓글4건

본문



1980년대 초부터 김대중 세력의 중앙정보부 내 스파이였던 이종찬이 1980년 봄에 김대중의 민중봉기에 의한 집권전략을 돕다가 5월 17일 밤에 김대중 연행을 지휘하였다. 김대중 내란음모를 수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란음모의 증거들을 숨겨주기 위해서.

https://www.youtube.com/@KoreanAudiobook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대한민국에 기생하며, 대한민국의 오늘의 혜택은 누리며, 박정희를 독재자라 욕하고 전두환을 박정희에 이은 신군부라 폄하하는 분들에게 묻는다. 당신듫은 김대중 김영삼이 만들어 놓은 속임수 역사에 아직도 속고 있는가 ? 대한민국의 건국과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을 만든 정치 지도자를 욕보이지 말라. 잘못 배운 역사에 눈을 떠라.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시스템클럽 회원님들은 이미 많이 아는 내용이지만,
김대중이 대통령되면서,이종찬은 안기부장이 되었다,얼마후 탈북자들을 통한 여러 정보에서
북한에서는 남한에 협조하던 우리휴민트(첩보원) 250명이 일시에 김정일의 명령에 의해서
총살되었다고 했다,원인은,그동안 우리에게 협조한 북한내 협조원 명단을 김정일에게 제공해서,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은것이다,그중에는 1.21 김신조 사태시 살려보낸,임태영중장,우명훈소장도,
포함됐다고 한다,김신조 사태시 무장공비는, 김신조 포함 31명으로 보도 됐지만,실지는 33명이다.
뼈속 까지 염색된 붉은물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진리라고 본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기부는 전두환 대통령이 중앙정보부를 개명한 명칭이었고, 이종찬은 국정원으로 개명을 건의함과 동시에 국정원장이 되었습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사논객님,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12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92 한강의 5·18 소설 '소년이 온다' 사진첩 사이트 제… 댓글(2) 시사논객 2024-10-20 7245 31
2091 ♣ 지만원 박사님 재판 공지 ♣ 댓글(1) 관리자 2024-10-20 7405 47
2090 공격 방어 자멸 댓글(1) 김철수 2024-10-20 7082 24
2089 노인과 바다 댓글(3) 방울이 2024-10-20 7164 18
2088 이중적인 하마스 지도부, 그리고 '안면인식법' 고찰 댓글(2) Pathfinder12 2024-10-19 6651 27
2087 민주와 반민주(펌) 푸른소나무 2024-10-19 5863 8
2086 연구 좀 해라 김철수 2024-10-18 5410 15
2085 추세 김철수 2024-10-18 3677 24
2084 북한이 보낸 가짜 광주사태 사진 보고 눈물 흘린 한강 댓글(1) 시사논객 2024-10-18 3836 35
2083 답답한 法廷 雰圍氣(법정 분위기)! ,,.수정증보 {削… inf247661 2024-10-16 5147 23
2082 한강은 이제라도 노벨상을 자진 반납하고, 정의롭고 진실… 댓글(3) 무극도인 2024-10-16 5410 46
2081 나는 이렇게 말 했다 댓글(2) 방울이 2024-10-15 5296 24
2080 골든타임 푸른소나무 2024-10-15 5049 34
2079 대한민국도,윤대통령도 살수 있는길. 댓글(1) 용바우 2024-10-15 3985 28
2078 전라도 출신이지만,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해 줄 수가… 니뽀조오 2024-10-15 3857 24
2077 좌경화된 스웨덴 댓글(1) Pathfinder12 2024-10-13 4887 38
2076 김정은과 쓰레기 주사파 무리들 댓글(2) jmok 2024-10-12 4143 35
2075 [샛별] 아이들이 봐서는 안되는 섬뜩한 내용. 노벨문학… 샛별 2024-10-12 3707 43
2074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미. 댓글(4) 용바우 2024-10-12 3503 43
2073 5.18 유공자명단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축하하자. 댓글(2) 용바우 2024-10-12 3554 40
2072 뉴스타운 호외지1.2.3호는 보물입니다 댓글(1) 방울이 2024-10-11 3896 28
2071 좌파들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의미 없다 댓글(5) Pathfinder12 2024-10-10 4322 34
2070 윤대통령이 수렁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길. 댓글(2) 용바우 2024-10-09 3618 55
2069 (削除豫定) '최 우원' 교수님, '미국 망명 신청서'… 댓글(4) inf247661 2024-10-04 4926 25
2068 . 댓글(2) 진실찾기 2024-10-04 4842 29
2067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탈북자 명예훼손) 댓글(3) stallon 2024-10-03 5640 37
2066 국군의 날 행사 성대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간첩 색출해… 댓글(4) Pathfinder12 2024-10-03 5261 38
2065 전광훈 목사, 전라도출신 경찰에 의해 선거법 위반 송치 댓글(2) Pathfinder12 2024-09-28 7618 41
2064 중국 댓글(8) 김철수 2024-09-27 8151 37
2063 1 년 반 전에 적은 7광구 글 댓글(4) 김철수 2024-09-27 7410 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