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없는 대통령은 동네 이장(里長)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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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06-06 18:02 조회2,3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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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 없는 대통령은 동네 이장(里長)보다 못하다
지금도 시골 동네에 가서 길을 묻거나 도움을 청하면 이장이 나와서 반갑게 대해준다. 그는 이 동네 출신이라 모든 가정의 역사를 잘 알고 인심을 잘 안다. 그래서 이장에게 도움을 청하면 막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모두 해결된다. 동네 이장이 이렇게 하는 바탕에는 애국심이 있고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온갖 나쁜 수법을 총동원하여 대통령이 되어서 간첩질을 하고, 적국의 수괴와 내통하여 국가의 재산을 막 퍼주는 행위를 한 자들은 적보다 훨씬 더 나쁜 적이다. 이 경우 그다음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을 주적으로 간주하여 무자비하게 처단.척결해야 된다. 물론 이놈들은 국사범이기 때문에 반드시 처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해방 후 애국심이 강한 몇 명의 대통령이 자기의 생명을 걸고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이 나약하여 내란 세력을 근절하지 못하고 잎사귀만 뜯는 미봉책으로 끝나버려 지금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하였다.
표리부동(表裏不同)한 가짜 대통령들은 속으로는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죽이려고 하면서 겉으로는 민주화운동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들은 조국의 뿌리를 캐내어 말리려고, 또한 국민이 죽든지 말든지 폭력시위를 하여 법치를 파괴하면서도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주장하였다. 해방 이후에 무수히 많이 일어난 반국가 세력이 일으킨 내란 사건들은 셀 수없이 많았다. 전쟁 아닌 전쟁이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국가를 위하여 일생을 바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은 반공주의자라는 이유로 반역 좌파-종북 빨갱이들에 의하여 지금은 그들이 친일파와 독재자로 낙인찍혀 폐인처럼 돼버렸다. 한편 나약한 우파는 악질 빨갱이들 때문에 보수 또는 극우파로 낙인찍혀 좌파의 눈치를 보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극좌 빨갱이를 그 이름도 화려한 진보-민주화 운동가로 명명(命名)하고 애국 우파를 답답한 보수-극우파로 몰아가는 그런 모순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으나 극좌파 종자들이 깽판을 친 나라가 좀처럼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이 청와대에 들어간 후 모든 선거를 대법원과 선관위가 작당하여 부정선거를 미친 듯이 계속해왔다. 지난 4.15총선과 3.9 대선에도 국내 전 지역에서 부정선거가 행해졌으며, 심지어 윤석열로 대통령이 바뀐 후 겁도 없이 6.1지방선거 때도 사전투표에서 전국적으로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 부정선거를 범한 자들은 반역죄로 다스려 모두 극형.사형에 처해야 한다.
더 큰 문제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도 그는 부정선거에 대한 말 한마디 없이 입을 봉하고 있다. 이 한 가지만 보아도 5년 후 차기 대선은 좌파 빨갱이들에게 정권을 넘겨줄 것이 확실하다. 아무리 법률적-제도적으로 정상화해도 법을 집행하지 못하면 부정과 불법은 그대로 행해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상한 것은 아무리 부정선거가 만연해도 가장 큰 손해를 본 국민의힘 당내에 있는 당 간부들과 중견 의원들조차 부정선거를 부정하거나 꿀 처먹은 벙어리처럼 말문을 닫아버렸다. 심지어 한술 더 떠 이준석-하태경 같은 놈들은 무조건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이 악질 새끼들은 민주당의 첩자이거나 아니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을 절멸(絶滅 extinction)하려는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진짜 귀태 천적(天敵) 매국노들이다.
윤석열에게 요청한다. 금 후 국가보안법, 반공법을 강화하도록 국가안보 기관과 관련된 모든 형사법을 강화하라. 만약 문재인이 5년간 저지른 부정선거와 안보 파괴 행각을 덮고 넘어가면, 5년 후 극좌파 종자들에게 대통령 자리를 넘겨줄 것이다. 그때 한국인은 도망가서 비바람을 피할 곳조차 찾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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