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공자 명단공개의 필요성을 알게해주는 유공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소나무 작성일22-05-21 16:09 조회2,914회 댓글10건관련링크
본문
함평경찰 4명을 고속버스로 깔아죽인 배용주가 5.18민주유공자.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대한민국 경찰과 군을 깔아죽인 자가 민주화 유공자가 되었으니, 대한민국을 위해 전사한 경찰과 군은 반 대한민국의 개 죽음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
역사를 뒤집은 김영삼은 답변하여야 할 것이다.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작성일이 문제를 부각시키면 국민들의 호응이 커지지 않을까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당시 '전남 도경 국장{현재의 전남 경찰청장, 治安監(치안감). 경찰의 별 2개}, '안 병하' 국장ㅇ은, 광주 상무대 '전교사(戰敎司, 전투병과교육사령부, CAC. 현재의 교육사)' 사령관 '윤 흥정'중장{육사교# 8기}과 동기생인데, 전남대 총학생회장 '박 관현' 롬이이 5.16 야간시위를 허용해주면 다시는 시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자, 계엄사태하에서의 군중집회는 불법이지만 약속을 믿고 안심하고 그 다음날 17일에 절반 가까운 전경 병력들에게 특별 휴가를 주었고! ,,. 그런데 그 다음날인 5.18일에 파출소 방화사건, 오후 3시경에는 경찰 40여명이 시위대에 인질로 납치 ,,. 구조할 경찰력이 부족하여, ,,. CAC 사령관에게 지원 요청하고, CAC 사령관은 제31사단장 '정 웅'소장에게 지원명령 하달! ,,. ,,. 참으로 머저리 짓! ,,. 적의 말을 믿다니! 더우기, 일반 국민들은 대학생들을 상아탑 신분으로 인식하지만, 실은 새빨간 악마인 롬이거늘, 그런 제안을 믿어? ?? 등신같으니라구! ,,. 일본의 '풍신수길' 사후, '덕천가강'과 싸우게 된 '풍신수길' 자제 및 모친은 '덕천가강'이 화해 요구 조건으로 '성곽 함정'을 메우면 철군하겠다는 말을 믿고는 ,,. 모조리 3족 멸종 당했죠. ,,. '덕천가강'은 이르기를 "적의 말을 믿는 머저리들은 일본에서는 멸종시켜 버려야 한다!" 면서,,. 그 '전남경찰국장'이 단호히 집회를 불허하면서 오히려 체포해서 법적 조치했었더라면 경찰들은 희생되어지지는 않았었을 터인데,,. 어수룩한 척, 경찰 지휘한 철학없는 '용공성 경찰 지휘관!' ,,. ////// 추후, '상무대 기무단'으로 체포되어져서 처벌받고 경찰에서 퇴출당했는데, 다시 복권되었던 걸로 압니다. ,,. 개판! ,,.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출처 인용 : "5.18 유공자 무용담"_ '저자 : '김 대영'저 - 82쪽; 2020.12.10 초판. \ 20,000 원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경찰 깔아죽인놈이 5.18 유공자..!
5.18 폭동 진압에 동원.. 희생되어 현충원에 모신 군경들.. 이들을 죽인 5.18 유공자(폭도들)..!! 그 명단을 밝혀라!!!
흑성동 현충원 제28묘역에는 특전사 용사 15명, 31사 3명, 전교사 2명, 9전차 여단 1명. 제29묘역에는 계엄군 2명이 잠들어 있습니다. 특히 3여단 16대대의 정관철 중사와 11여단 권용운 상병은 폭도들의 장갑차와 대형버스 돌진으로 사망 했고, 계엄군 6명은 철수하는 도중 시위대의 사격을 받아 전사 했습니다. 계엄군 11명은 교도대로부터 오인 사격을 받아 전사 했고, 2명은 마지막 진압작전에서 전사 했습니다.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작성일지금까지 5.18 광주 쪽의 피해만 부각되어 있는데 우리 군인이나 경찰의 부당하게 생긴 피해를 부각시키면 국민과 방송의 호응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유공자들은 대다수가 테레범.저항세력.살인자들입니다.
경찰 4명을 깔아죽인 살인자가 유공자라니 하늘이 웃고 땅이 통곡할 노릇이 아니던가!
5.18주동자 윤상원은 시민군 박남선의 M16유탄발사기에맞아 사망했다.고함!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경찰 4명을 깔아 죽인 버스운전자는 배용주가 진범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북괴군침투사실을 은폐하기위해 5.18측으로부터 매수당한 자 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1광수도 아닌 자가 1광수라고 나타난 차복환처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방울이'님! 충분히 그럴 수도 있읍니다. ,,. 참으로 경계하고 또 조심해서 事態를 銳意, 觀察, 注視 해야만 하는 현 우리 대한민국 정치 상황입니다. 3국지 '적벽 대전'에서 위.촉.오 3나라가 벌리는 첩보전이 연상되네요. ,,. 제3대 특무대장 '김 창룡'소장{사후 중장 추서, 육사교# 3기}님의 '미완성 200자 원고지 1,600매'를 단행본화, 2022.4 발간되어진 책 _ _ _ 숙명(宿命)의 하이라루{海拉甫} _ _ _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5&wr_id=5843 ,,. /////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작성일
방울이님, 정말로 예리하십니다. 충분한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올해 5.18이 굳히기작전으로 나가는 싯점에 지만원박사님의 "광수판별 비법"이 없었다면 무조건 저들의 "승"이었을 건데 하늘이 도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