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당시 12시30분경 그난리 와중에 시위대들은 계엄군장갑차까지 탈취하여
군인을 밀어1명사망.1명부상을내면서 계엄군을 분수대로 밀어부치고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가 탄차는 질주하여 카톨릭쎈타앞에 등장함!
첫발포에 맞은 조사천씨는 카빈총으로 사망했다는것이[수사기록에]
시위대인가 북한군이 카톨릭쎈타위에서 쏜것이다.[이용일 증언]
총소리에 놀란 계엄군 신동국중위!발포명령내렸다[증언]
이때부터 사격은 오고 갔으며 5.18 기간중 가장많은 피해자발생함!
북한군 가지고 싸우고있으나 북한군이 오지않았다면
호남인들의 책임은 더 커지는것이다.
첫발포 장갑차주인공을 쏜자를 공개해야하니까!
조사천씨를 태우고다닌 장갑차운전사는 누구였는가!
조사천씨의 처 정동순씨는 누가시켜서 거짓증언을 했는지
당장잡아서 명확히 조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