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진상조작위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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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머스 작성일22-05-13 22:53 조회2,379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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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진상조작위원회인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용식
지난 12일 5.18진상규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차복환이라는 “광수 1호”의 실존 인물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그의 억지로 짜 맞춘듯한 어설픈 증언보다 사진 한 장이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아래는 이창성 중앙일보 기자가 촬영한 실제 광수1의 얼굴 원본 사진이다.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그의 얼굴에
눈에 띄이는 점이 있다면 좌측 광대뼈 부위에 검은 점이 보인다. 그리고 좌측 콧구멍 아래와 좌측
법령선 중간에도 점이 보인다. 그러나 차복환의 얼굴에는 그런 점이 없다. 또한 차복환의 오른쪽 법령선에는 돼지점이 뚜렷하나, 광수1의 얼굴에는 그런 점이 없다. 돼지점은 평생 변하지 않는 점인지라 42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광수1의 얼굴에 나타나 있어야 하는데 그의 얼굴 사진에는 그런 점이 없다.
차복환의 우측 법령선에 위치한 돼지점은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점으로
없던 점이 나이가 먹음에 따라 생겨나는 점이 아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JTBC는
사진조작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이번에도 그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 돼지점이 드러날까 두려워
차복환의 얼굴을 좌우 대칭 사진으로 바꿔치기 하였다.
아래 첫번째 사진이 JTBC가
방송에 내보낸 사진이다. 차복환의 얼굴이 원본과 대칭인 사진으로 바꿔치기 되어있다. 그 아래 사진이 원래의 모습이다. 이렇게 방송할 경우 복점의 유무가 눈에 들어날까봐 이런 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윤리를 무시한 짓도 서슴지 않는 행태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위인은 닮지도 않았거니와
김군 영화를보고 주옥이라는 여자는
차씨가 아닌 김씨라고 불렀다고하니
당장 잡아서 삼자대면 합시다.
제가 광주에서 5.18도서 전시회를한다기에
인문학당이란곳을 찾아가 김대령님께서 펴낸!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 역사전쟁!
김대령님께서 펴낸 책은 광주시민 어느누구도
구입한 자가없을것 같아서
광주시민들이 읽어보라고 맡겨놓고 왔어요.
5.18 재조사위원회에서는 아직까지도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꼼수부리고있으니
끝까지 싸워 좌파의 뿌리를뽑고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지난번 광주시장에게 몽땅갖다 보여 주었으나
별 반응없었고 고도의꼼수를!
지만원박사님! 김대령님의 책을 전시했다기에 가보니
소수의 몇권만 전시되었기에 미국에서 펴낸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 역사전쟁"은
광주시민은 가지고있는 분이 없을것같아서!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감사합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하다하다 안되니 한다는 연구짓들이
간뎅이도 부었지 아무나 붙잡고 늘어지자?
내가 다 참아도 이것만은... 아주 밥맛이 뚝 떨어졌어요.
생긴거는 그렇다치고, 차에서 내려 사격연습을 하다가
동생들을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집으로 달려간 이후
다시는 시위에 참여하지 못했다?
주옥이라는 처녀가 집에서 '김군'이라고 부르는 양아치한테 반해
주먹밥도 날라다 주고 그랬다는데
영화 '김군'은 알기나 하는 건지...
이제 아주 사람을 뭘로 아는거야?
병신 지랄 꼴갑 육갑도 분수가 있지
'차군'이 아니고 '김군'이다!
사기를 쳐먹을래도 이러면 안되는거다 이 병신들아~
5.18진상조작사기단 병신들
그러고보니 5.18에 북한군이 왔다고 확실하게 뒷받침(증명)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차복환씨가 광주의 석면장갑 낀 LMG 기관총 사수 광수 1호가 될 수 없는 이유 :
1. 차복환씨와 장갑차 광수 1호는 서로 닮지 않았다는 사실.
2. 장갑차 광수1호는 북한의 5.18 기념식에 유공자 신분으로 참석하여 찍힌 사진.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김일성이 광수를 남파하지 않았다면 왜 광주폭동이 왜 김일성 교시에 따른 인민혁명이고, 왜 북한이 5.18로 북한의 기념사업을 하나 ?
굳모닝님의 댓글
굳모닝 작성일
진상조작위원회가 이제1명을 세웠다. 아주 아주 오래 걸렸는데 겨우 1명??
차복환이 장갑차 광수1호일리도 없다만, 맞든 안 맞든 차치하고
661명에서 이제 1명 주장했으니까, 나머지 660명은 어느 세월에??
백번천번 양보해서 차복환이 광수1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1/661이 틀렸어도
오차율은 0.15%가 될 뿐이다.
여전히 99.85%가 남아 있다.
차복환이 광수1호라면, 몰아쳐서 니 옆에 같이 있던 광수 2호, 광수3호는 어디에 있는지?
그 장갑차 요원들이 누구였는지 차복환이 말해야 할 것이다!
진상조작위원회는 광수 2호, 3호도 즉시 출시해야 한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도서전을한다는 인문학당에
김대령님께서 펴낸!
임을위한 행진곡!
5.18유공자.무용담!
이튿날 다시가서 맡겨놓고왔으니
광주시민에게 홍보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대.조대.학생들이나.교수님들께!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역사전쟁은 파는곳이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