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보내는 편지 (지만원 박사님 보이스 사운드 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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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라위문 작성일22-05-07 13:05 조회2,144회 댓글5건관련링크
- https://youtu.be/XJohxFGBUpw 300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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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윤석열이가 5월 18일에 5.18에 가서 참배하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의 보이스와 텍스트 영상을 만들면서 30번은 넘게 보고 듣고 편집하며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자동으로 사색되며 느껴지는 부분이 이 글의 내용에서 군더더기 없이 아름다울 만큼 퓨어하고 깨끗한 진실의 호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국의 나라에서.., 나라를 지켜주는 사람들을(군인) 존중과 존경을 하지 않으면 도대체 누구를 리스펙트 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봉규티비에서 인터뷰 메세지 보이스를 발취하여 에러된 부분을 삭제하고 다시 연결하여 깔끔하게 보이스를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만든 텍스트 보이스 영상은 특별히 지만원 박사님의 보이스 사운드가 들어갔습니다. 텍스트 영상과 박사님의 보이스 사운드의 싱크를 맞춘다고 힘들더군요. 두 번은 만들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차라리 영상에 자막을 삽입하는 것이 훨씬 편한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지만.....,
아무튼 최근의 박사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 참 좋았습니다.
시스템클럽 맴버들과 박사님 모두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첫 문장 <이번에 윤석열이가>는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가 좋을 듯
동라위문님의 댓글
동라위문 작성일
금월 18일에 5.18에 대해 어떻게 하나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5.18를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궤변을 하는데 어떻게 할찌도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WOW~!! 끝내주게 '쀠르'(pur) 하고 '나뛰르'(nature) 합니다.
지만원 박사님 특유의 청아하고 낭랑한 목소리
아득한 기억의 저편, 뇌리에 남아있었던 프랑스에서 본 린트 쵸콜렛 광고가
Quelques grammes de finesse dans un monde de brutes
투박한 세상에 몇 그램의 섬세함
https://www.youtube.com/watch?v=zTCYyXmkaPA
지박사님 목소리가 그렇다구요.
텍스트 보이스 그 여성 목소리는 껄끄러웠었거든요 (솔직이)
힘들더라고 두 번 만들기 어렵다 하지 말고 연작으로 만들어 주세요~
이봉규 티비 더블광고 유료광고 포함, 5 4 3 2 1... 건너뛰기 광고도 안들어가고...
"쒸뻬르" Super!
이봉규 님 영상 감사드리며 봤는데... 죄송합니다. 다 좋은데 그건 좀~
이봉규tv 보고난 후 바로 이어서 시청하게 됐는데 표가 더 확실하게 났거든요.
그런데, 끝날때 나오네~ 그 껄끄러운 여성의 텍스트 보이스가
지만원 박사님 최근글에 빨리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동라위문님의 댓글
동라위문 작성일
저는 그래도 이 텍스트 보이스 프로그람을 이용하여 왠만한 책이나 글을 다 읽습니다.
저에겐 이 올드 프로그램이 아주 유용한 앱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 덕분에 독서를 좋아하게 되었고, 이 올드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수백권의 책들을 가뿐하게 다 읽고 습득할 수가 있었기에 저에게는 독서 매니져 같은 프로그람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머신 보이스 사운드가 그렇게 불편하신가 보십니다. ^ ^; 너무 기계적인 음성이긴 합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꼭 보내고 싶은 취임 선물로 딱인데.
전 국민이 이 영상을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