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있는 광수 661명이 유독 북한에서 발견되고 폭동의 현장 광주인에게서 발견되지 않는 것은 북괴 특수군의 납파사실을 사진으로 입증하는 보조 증거일 뿐 광수 661명을 전원 광주인으로 조작 한들  김일성은 광주 5.18은 주체(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남조선에서 성공한 가장 성공한 인민혁명이라 했다. 북한이 벌리고 정의한 5.18 인민혁명이 대한민국에게 민주화 운동이 될 수 없으며, 만일 대한민국(전라도)이 광주 5.18 폭동을 민주화라 북한의 정의, 인민폭동에 동의하면 이는 대한민국을 포기한 북한의 추종이고, 대한민국이 북괴에 점령당한 빈역적 상황이 되는 것이다. 5.18 단체가 광수 661명의 존재를 부정한다 해서 북한의 인민폭동이 없는 것으로 부정될 수 없다. 북한에 의한 광주의 인민봉기가 북한을 위한 인민폭동인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폭동의 전국 확산을 막은 대한민국 지키기 작전이었는가 정리할 때가 되었다. 역사를 뒤집으면 안된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22-04-20 17:41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대한민국을 부정한 김일성의 인민폭동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이 될 수 없으며, 굳이 김일성의 교시에 따른 도발을 헌법정신에 넣는다면 5.18같은 반 헌법적 도발을 극복하고 이겨냈다는 역사로서나 가능할까 ? 헌법정신에 택도 없는 반헌법적 반역적 발상이다.

광주사태를 김일성이 벌인 사건 이기에 이를 숨기기 위해서는 광주사람을 민주화 유공자로 둔갑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야 김일성의 음모가 가려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병(박사님)을 만났어요 북한이 일으킨 내전 이라는 것을 ㆍㆍ더구나 광수분석으로 비밀이 밝혀지니 북괴에선 환장할 노릇일 것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22-04-21 08:18

저는 생각을 달리 합니다. 북한은 광주 인민봉기가 김일성의 교시에 따른 것이라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고, 5.18 묘지와 5.18사업을 공공연히
밝히고 있는 마당에, 대한민국 정부란게 역사를 바로 세운다고 역사를 뒤집어 놓았으니, 북한에 항의도 못하고, 인주화 유공자라고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좌충우돌 진퇴양난에 빠진 것입니다. 역사는 국가와 함께하는 영속의 가치인데 무지 무능 무개념 정치보복의 수단으로 악용한 결과가 오늘의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정직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정립되면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대한민국의 왜곡된 역사,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현금의 상태로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북괴에 종속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22-04-21 08:42

jmok 말씀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하신 말씀  저는 일부분의 이야기로 판단해 주십시오

북한 교과서에서 저렇게 "남한의 모든 반정부활동은 북한의 지시하에 이뤄진거다"라고 아무리 떠들어대도, 우리나라 일반 젊은학생들은 저걸 그냥, 허언으로 받아들일 겁니다.

짱꿰들이 김치도 중국꺼, 비빕밥도 중국꺼, 한복도 중국꺼, 라고 아무리 떠들어대로, "미친놈들.. 가진게 없는 빨갱이놈들이라 저런것들 까지 지들꺼라고 주장하는구나" 하고 비웃고 넘어가듯 말입니다..

또 ..인권이나, 환경이니, 이런것을 김일성의 지시하에 선점하고 그것을 정치적 무기로 삼아온게 사실이지만, ..우익들이 "인권문제, 환경문제도 북한에서 지시한대로 진행되는거다" 라고 아무리 주장해봤쟈, 일반 젊은애들은 "그게 어떻게 저놈들꺼니, ..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원해서 하는거지. 그런데 마침 저놈들과 이해관계가 맞다보니, 저놈들이 지들꺼라고 주장하는거지"라고 생각할게 뻔합니다.

북한이 주장하는 5.18의 북한주동설도, 이런 맥락으로 생각할게 자명합니다.

이보다는, 실제 5.18때 참전했던 북한특수군들이 방송에 나와 당시 실제상황을 낱낱이 이야기해줘야, 이것이 실제구나, 라고 생각할 겁니다. 동아, 조선 방송 초기때 그런 일이 벌어졌었는데, 당시 대통령이던 (이명박이던가/ 박근혜던가? - 이들 역사의식없는 대통령들이 그걸 막는 바람에, 제대로된 역사바로잡기가 무너지고 말았지요. 그걸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모든 언로를 열겠다"라고 공언하고, 이런 시도가 다시 일어나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