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위리안치다.
저여자를 따르는 등신같은 것들은 뭔가 또 다른 정치공의 역할을 할거라는 기대를 한다.

대구 달성?
그래 아주 그럴싸하다. 병신 같이 어리버리한 것들 잘도 속였다.
역시 뻘건새끼들 적공질은 감탄스럽다.

담벼락 보라.
저기서 떨어지면 최소한 전치 20주이고, 사망이다. 탱자나무만 안심었지 돌아가며 나무심고, 콘크리트로 돌렸다. 지대를 높혔다.
이게 위리안치가 아니고 뭔가? 가두기 위한 집 아닌가? 대문만 걸어두면 그 누구도 저 집에 들어갈 수 없다. 위독해도 아무도 못들어간다.
담벼락과 이어진 경사둑은 또 뭔가?

아무리 분석해봐도 이 나라의 썩은 부위는 518이고,
그걸 제거하지 않고서는 죽는데, 저 여자 때문에 518이 자꾸만 가려지는게 안보이는가?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22-04-10 12:25

역삼껄깨이님 글 연속적으로 올라오니 클럽분위기 쇄신되는 것 같아
이렇게 좋은데, 왜 한동안 잠잠했었나요?
글쓴이 이름, 글 제목만 봐도 그저 좋아라!
잘 읽고 있었어요. 답변도 일일이 못해 안달하면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표현, 묘사에 전율~
지만원 박사님, 역삼껄깨이님 없으면 난 못살아요.
박근혜 달성군 사저?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 끝내줍니다.
보기만해도 부르르... 떨려! 
"거기서 나오지 마시오" 빠빠빠... 빠들은 가라...

아주 오래전에 내가 쓴글을 한번 되새김하던 차에...
언젠가 내가 댓글로 박근혜양이라고 썼더니.....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수근거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윤석열군이라고 쓰면 다들 날 때려 죽이려고 달겨들까???
아니면, 그냥 허허 거리고 웃고 넘길까???
난 오히려 그게 더 궁금하네????
아 물론 나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거 나도 잘 안다.
제발 윤석열 당선자는 내 입에서 윤군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길 바라지만......
뭐 나이차이야 내가 오히려 선배일 수도 있다는 거!!!
다만, 늙었다는 소리는 듣지않으려고 노력은 한다만........글쎄!!! 나도 잘 모르겠다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지 않는 자들은
지식인으로서 능력 미달입니다.
5.18이 민주화운동 이라는 자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서는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