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제일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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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4-08 17:36 조회2,14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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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제일 힘들때'?
이말은 어디서 많이 듣던 말입니다.
이말이 생각나야 하지요.
'최순실이는 내가 가장 힘들때 함께 해준 사람이라서...'
다같은 맥락의 말입니다.
왜자꾸 말끝마다 힘들때.힘들때 하지?
리더는 힘들때 더꿋꿋히 헤처나가야 하고, 목표한 과업을 이뤄내기 위해 더 강해저야
하는게야. 뭐가 힘들어. 밥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그랬지않나?
지난 5년간?
뜨거운 태양 아래,눈비맞으며, 비바람 맞으며, 목숨까지 던저가며 저세상으로 돌아간 이들은 뭔가?
과연 유군만이 자리를 지켰는가?
우리가 분노한 것은
멍청하게 이 나라의 법제도가 무너지고, 성문화된 조문에 따라 가기는 커녕 개장수 맘대로 돌아가게 했던것. 뻘건나라 만들었고,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힘들게 했던것.
겨우 40년전의 왜곡된 역사까지도 모르고, 옹호하고, 방해하고, 사인의 전문성있는 연구업적도 짓밟아 버리고. 재산뺏고, 인격모독하고, 쓸데없이 뻘건 바(법정)에 앉게하고.!
모두 저여자의 애닯음에 목메인게 아니라, 오직 국가를 위한 울분. 그것이었다.
말하는 꼬라지가 아주 천하디 천하다. 뭐 저런게 다있었나.
소주병 던진 녀석도 가짜고, 대문앞에서 짜고치는 경호원들의 행동도 의심스럽다.
더 분한 것은 왜 집지주고, 호칭불러주고 난리 치는가? 저여자 간첩으로 보인다.
문가가 꺼내준 거지, 나는 너를 용서하지 않을 터인데, 말하는 꼬라지에 참으로 불쌍하디 불쌍하구나. 5년동안 유군한테 대체 무슨 소리를 들은건가?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한 게 뻔하다. 더럽고 하찮은 정치공 인게야.
지방세(담뱃값) 올려 방방곡곡 북괴뢰 게릴라들 적공자금 잘대줬다.
자식은 부모의 형식만 담는다는 말이 절실히 다가온다.
여자여.
그냥 살아라. 아무것도 하지마라.
뭘 할 수있을까 싶어 움직이는 그 하나 하나가 범죄다.
댓글목록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그 꿈이 뭔가?
개인의 꿈인가? 나라를 위한 꿈인가?
아니면 개꿈인가? 돼지꿈인가? 닌장.
한때는 종년한테 이제는 종놈한테?
대체 우엇인가?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절대로 입을 열지 않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글 뒷부분이 뱅글뱅글
입이 천만개 달렸어도 못하겠지요.
이해해 줘야 하는데 화가 먼저 치밀어올라~
"청주유골, 박승원 상장 언제까지 묻어버릴거야?"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역삼껄깨이님~!!
지만원 박사님의 제2탄 '윤석열이 이기는 방법은?'
전화인터뷰 강의 안올려주실건가요?
내가 올려볼까? 애를 쓰다가 애만 먹고 있네요.
유튜브 동영상 섬네일 통째로 올리고 싶은데 그게 안돼요.
파란 줄 주소창만 나오고~
인기 많은 역삼껄깨이님이 올려야 effective 하기도 하고요~
윤석열이 이기는 방법은? [지만원]
尹 우파인데..
4.3늪에 빠져
[이봉규TV]
https://youtu.be/YCbxJL60kcM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candide 선생님.
방금 올렸습니다.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빠이팅^^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