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프레임짜기 수법을 깨트리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좌파들의 프레임짜기 수법을 깨트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소나무 작성일24-08-16 00:34 조회3,045회 댓글3건

본문

요즘, 좌파는 진보로 표현하면서 우파를 극우로 표현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이것은 우파 전체를 부정적인 집단으로 인식시키게 되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시간이 흐르면 우파라는 말은 사라지고 극우라는 말이 주류로 형성될텐데, 이때는 우파집단과 좌파집단이 국민한테 지지를 요구할때 국민이 부정적인 극우라고 부르는 우파정당 보다 진보라 부르는 좌파정당에 표를 많이 주게 될 것이라는 것이 불보듯 뻔한 것입니다.

한국에 극우정치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따라서 극우라는 말을 쓰지 못하도록 극우라는 말의 폐지운동으로 우파라는 말로 정착시켜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대로 된 '우파'가 있긴 있었던가요? 일본은 진작부터 있었지만요. ,,. '삼도 유기부(三島 由紀夫){미시마 유키부)!!  정말 이 사람 대단한! ,,. 저술한 책을 고3시절에 번역본을 통해 읽었던 적 있는데(1963년), 존경심이 들더군요. ,,. '부도덕한 교육 강좌!' ,,. 소제목들 부터가 낮 뜨거운,,. 동아일보 편집국장 '나 절로'란 분이 번역! ,,. 제목도 그렇고 번역자 성면도 거부감드는 ,,.    * (*      이에 준하는 분이 저 개인적으로는 얼마전 작고하신 '이 어녕'교수님{초대 문화부장관}였는데,,.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_ 부제; 이것이 한국이다},,.  물론 진작부터, 지금은 '지 만원'박사님이시고요. ,,. 여불비례, 총총.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inf247661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C%8B%9C%EB%A7%88_%EC%9C%A0%ED%82%A4%EC%98%A4 : 미시마 유키오{三島 由起夫, 삼도 유기부}. 잘은 모르지만요, 하여간 이런 인물이 일본 반공주의자적 작가라는 점에서 우리 남한의 빨간 작가들이 한심해 뵙니다. ,,. '雪國'이라는 동양 최초의 노벨상 수상 작가 '천 단 강 성{川 端 康 成 ; 가와 바타 야스 나리}' 도 자결했죠. ,,. 1968년 '김 신조' 사태 이후, 몸이 아파, '천공 회장(穿孔 廻腸)!' ,,.  경기도 청평 제59후송병원에서 복부 수술! 경과가 불량, 2번 재 수술! ,,. '항문, 요도, 코,수술 부위'에 배설물 뽑아내는 비닐 파이프 설치,,. 혈액 주사기! 뼊따귀만 남아 혈관이 않 보여 팔뚝 상부에 생살을 절개, 혈관을 강제로 꺼집어 내서 절단, 비닐 파이프에 연결, 혈액을 주입! ,,. 죽어가다가 회생. 몸은 완전 해골만 남아 하얗게되고,,. 회복 증세가 들자, 너무 아파서, 고통을 잊으려고 '雪國'을 청평(淸平) 시내 서점에서 사달라고 요청하여 읽었,,. 잘 이해 않되었지만 통독. ,,.  우리나라 문인들은 거개가 '왼돌이성, 편파성 빨간',,.  반성해야. ,,. 우리문인들 가온 데 '천하 태평' 단편소설을 쓴 '채 만식'이가 유일(?)하게 옳 곧은 주장했지요, 마지막 친일적 발언!'  끝 부분에서요. ,,.  '유 진오'씨도 KAPF 출신이긴했지만 바른 소리 한,,. 우리가 시방 북괴보다 월등히 풍요롭게 지내는 엄연한 현실에도 불구, 막무가내성 '용공.종북.친북.무조건 평화.무조건 통일. 무조건 전쟁 반대'를 앵무새 주장하면서 '나라의 國富'를 거덜나게 끔. ,,.  한정없이 무한대 ∞  '현금 지원 주장'하는 것들 모조리 쥑여야! ,,.  다 간첩성,,. 아울러! ,,. 좌익 판사.검찰.경찰.군부 간부! 깨끗히 숙청해야 하는데! ,,.  ,,. 특무대장 '김 창룡'장군,  반공 검찰 '오 제도'검사, 공안 경찰 수사관 '이 근안' 경감님 복권! ,,.  다시 나와야! ,,. 할 일들이 山積! ,,. 고맙읍니다. 소중한 응답!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26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76 국군의 날 행사 성대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간첩 색출해… 댓글(4) Pathfinder12 2024-10-03 5172 38
2075 전광훈 목사, 전라도출신 경찰에 의해 선거법 위반 송치 댓글(2) Pathfinder12 2024-09-28 7524 41
2074 중국 댓글(8) 김철수 2024-09-27 8045 37
2073 1 년 반 전에 적은 7광구 글 댓글(4) 김철수 2024-09-27 7305 21
2072 대통령은 빨갱이들 눈치보지 말아야... 댓글(2) Pathfinder12 2024-09-26 6626 46
2071 또 하나의 철가면성 죄수 - 이팔師 530GP 소대 당… 댓글(2) inf247661 2024-09-26 6102 11
2070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미국에 망명신청. 댓글(1) 용바우 2024-09-25 6896 50
2069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된다. 신백훈의 지부…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9-25 6640 49
2068 지구의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일까 ? 댓글(2) jmok 2024-09-24 6277 10
2067 기름칠한 바닥인줄 모르고 급출발하다가 미끄러졌어요 김철수 2024-09-23 4427 19
2066 외통수 / 할례 김철수 2024-09-20 5937 16
2065 지상의 천국과 같았던 조선을 일본이 침략해 장밋빛 미래… 댓글(1) ko박사 2024-09-18 6900 50
2064 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댓글(6) 인강11 2024-09-18 7134 44
2063 5.18은 대한민국의 불행 댓글(3) jmok 2024-09-16 7491 56
2062 자유연대 대표 이희범씨 석방 (형기 83% 도달) 댓글(1) Pathfinder12 2024-09-15 7728 28
2061 파주 군부대 앞에 고층 아파트 완공 예정 댓글(3) Pathfinder12 2024-09-13 7849 23
2060 [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댓글(4) 시사논객 2024-09-13 7744 27
2059 노병들의 우울증을 희망으로 바꾼 FNTODAY 댓글(4) 인강11 2024-09-13 6934 26
2058 '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 inf247661 2024-09-12 6022 6
2057 글을 쓸 때 댓글(2) 김철수 2024-09-11 4111 13
2056 앞록강에 물날리? 댓글(3) 방울이 2024-09-10 4489 16
2055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댓글(2) Pathfinder12 2024-09-09 4692 22
2054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적극 환영합니다. 왕영근 2024-09-08 3937 17
2053 (削除 豫定) '이 재수' (전) 국군 기무사 사령관님… inf247661 2024-09-08 4150 7
2052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4-09-08 3944 28
2051 **제주 4·3사건 재조명 국회 세미나 축사 ** 댓글(2) 인강11 2024-09-07 3572 18
2050 권순활 TV에서 한영만씨 보석 석방 알림(8월 초) Pathfinder12 2024-09-05 2680 30
2049 김경재TV에서 5.18 언급 (8월 방송) 댓글(2) Pathfinder12 2024-09-02 4852 47
2048 독서 댓글(2) 김철수 2024-09-02 4783 21
2047 '최초 2성 장군'의 분노.{削除豫定} 댓글(3) inf247661 2024-09-01 5470 3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