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방부 자리, 새 3군본부 자리 제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철수 작성일22-03-18 11:32 조회2,197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우리나라가 앞으로 크게 성장하면 국빙부와 3군사령부를 증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저의 글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청동은 군사령부로 좋다고 '코리아풍수'에서 주장합니다.
천연의 요새지요? 향후 국방부를 증축할 때 삼청동 저 지점에 건축하여 국방부 주 청사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청와대는 이 그림에서 보면 외곽초소 정도의 자리네요... 나중에 활용할 가치는 있겠지요..
풍수사의 실력에 따라 땅의 선택이 좌우되겠지요..
건축할 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아무추어인 제가 봐도 청와대에서 북악산 쪽을 보면 북악산 능선이 칼날같이 청와대를 찌르는 느낌이 들고 능선의 바위들이 튀어나와서 집을 칠 형상입니다. 그러므로 북악산을 주산으로 정하는 것은 잘못된 관측입니다.
그에 비하면 삼청동 자라는 얼마나 어머니 품같이 포근합니까?
다음은 3군사령부 이동권장 위치 입니다.
저 궁궐터에 지었으면 좋았을텐데 자리와 방향이 틀렸네요.. 집은 님향이 좋은데 왜 동향으로 지었을까요?
웅장하고 든든한 배경인 천황봉을 버리고 적이 넘어오기 딱 좋게 생긴 노적봉 아래로 잡았고, 또 사령부 바로 앞으로 물이 직선으로 배수가 되니 가난하게 되는 입지입니다. 부국강병으로 가야하는데 안맞지요? 현재 있는 건물은 그냥 두고 다음에 증축할 때 저 궁궐터에 지어서 주 청사로 쓰고 현 건물은 보조용도로 쓰면 되지요..
보세요, 풍수지리가 얼마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요소인지...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우리나라는 과거에 만들어진 지명이 현재의 상황과 일치하는 점이 많이 있다.
현 계룡대 3군본부 건물자리의,지명은 夫南里이며,동쪽의 군인아파트지역은
丁壯里이다,이것은 일종의 숨은그림 찾기라고 보는사람들이 많이 있다.
글짜 앞뒤를 바꾸면,南夫里와,壯丁里가 된다.예날에는 여군은 없었으니까
남쪽의 지아비(남자)들과 장정들이 많이 모여서 나라 지키는 곳이라고 한다.
3군본부가 제대로 제자리 잡은것이 아닌가 하는 사람들도 많이있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좌청용 우백호는 이젠 그마안!!!!!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정권교체가 성공한것은 국민의 힘당이나
윤석열대통령이 지식높고 유능해서가 아니라
문재인정부 꼴깝떠는것을 도저히 용서할수없기에
국가를 사랑하는 분들의 애국심으로 정권교체가된것.
윤석열정부가 성공하려면 5.18의 진실을밝혀
역사를 정리하고 전국민에게도 인식시켜야합니다.
5.18당시 시민군들이 카빈총으로 광주시민을 학살시켰노라고.
이미 들통나 답까지.책으로!몰상식한 좌파들이
고도의 꼼수를 부려봤자 이세상사람 다속여도
하늘은 속일수없다는것을 명심해야함!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작성일
중학교 땐가? '흑백도' 라는 영화를 단체관람했는데, 형제간인데도 주연 왕우는 착힌사람의 고수고 그 형은 악인무리 중 일인자였습니다.
그의 형이 싸울 때 칼집에서 작은 칼을 빼내서 상대를 찔러서 결투를 종결하는 것을 알고 동생 왕우는 어떻게 하면 저 비기를 무력화하고 승리할까 고심중 어느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식당 벽에 "적과 같은 방법으로 대적하라" 라는 글이 붙어있기로 그 글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밤에 작은 칼을 찝는 찝개를 만들고 이후 도전장을 내고 결투에 임합니다. 결국 상대를 제압하고 이겼지만 결투가 하도 치열해서 승자도 상처를 입고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모습으로 영화는 종료되었습니다.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일시에 제압하는 좌파들의 전략과 전술을 알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여건이 되었을 때 기습하는 것이 방벙이 되겠습니다.. 법령을 폐기하면 되지요..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
풍수이야기 그만 하세요
민주당 좌파들에게 먹이감이 됩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풍수 말을 듣고 청와대를 가지 않고
다른 곳을 선택한다고 억지 소리를 지껄입니다.
제발 풍수 따위 말을 하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