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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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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2-02-26 08:15 조회2,558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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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이 하루의 시작은 컴퓨서 부팅하는 즉시

시클에 지만원 박사님 글을 읽는 것입니다.

의병의 감히 조언을 할 실력도 없거니와 

혹시나 지만원 박사님의 몰입지경을 방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

감히 의견이나 조언을 못하는 것입니다.

절대 무심하거나, 그런게 아니옵니다.

그저 지만원 박사님의 애국활동이 하늘에 상달되어지기만을

천지신명께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의병과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 지금까지 잘해 오셨고,앞으로도 잘 하실 것이고

그게 모두 역사에 교훈으로 남고 빛날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  판사나, 국민이나, 요즘 생각들이 짧으오니 소제목들에 표어식으로

제목을 달아 주신다면 좋지 않을까 감히 소견입니다.

앞으로 상고이유서가 국민교재로 될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불초 의병 신백훈 올림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훈장님~ 글 보면 심장이 덜컹 내려앉고 긴장돼요.
다정도 병인양 하여... 
이번만은 가만히 계셔야 하는데 어찌하여 훈장님께서
답장을 올리시는 겁니까?
저는 아직도 얼얼해 죽겠는데요 (그 글 없어져서 다행이지만)
불안 초조 긴장
병주고 약주고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지만원도 시급하다
이조시대에 곤장을 맞으면 사람이 반송장이 되었다 한다. 1,2심에서 모두 2년형을 받는 내가 바로 곤장을 맞은 상태다. 정신적 파괴라 해서 육체적 파괴 보다 가볍다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날 이웃들에 웃었지만 그날 밤 집으로 오는 순간부터 내 가슴에는 멍이 들고 고름이 들었다. 그리고 아팠다. 누구든 2년형을 감옥에 가서 치른다고 생각해 보라. 자기가 가는 감옥이 아니라고 어떤 사람은 거기에 가서도 글을 써달라 주문을 한다. 이런 말은 참으로 잔인한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이런 말을 귀에도 담지 않는다. 헤아림의 배려심이 잠시 외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320

"그런데 게시판에는 이런 글에 대한 리액션이 없다. 글에 대한 평가가 없고, 조언이 없고, 치어조차 없다. 공동묘지에 흐르는 침묵이 시스템클럽에 흐르고 있다. 나는 미국에서 10년을 살았다. 의사 표시는 타이밍을 맞춰야 효력이 있다. 사랑의 마음을 속에만 묻는 것은 사랑을 파괴한다. 말로 소통을 해도 오해가 생기는 것이 인생사인데 속에 묻은 사랑이 어떻게 상대에게 전달될 수 있겠는가?"

공동묘지에 흐르는 침묵...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이제 다시는 안들어올거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들어 오셔서 좋은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사님을 돕지 못하는 필자도 애가 타고 있습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빠는 바보야~
그사람 바보야~
https://www.youtube.com/watch?v=mKYm36nQyLE
추억의 70년대 노래 듣고 기분 풀어야지!

목마산성님의 댓글

목마산성 작성일

너 5.18이 광주에서 북괴군들이 게릴라 폭동을 일으키고 민주화운동으로 둔갑 된 사실 아냐?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를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어! 5.18이 궁금하면 시스템클럽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 해봐.주변에 친구, 지인, 후배들을 만나서 알려주고 했는데 이것들은 한심하게도 아직 전라도를 두둔하고 지역 감정을 부추킨다고 하네요. 사육된 개,돼지 국민들은 도살 되어도 어쩔수 없는 인간들 입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à l’attention de 목마산성
뭔소린지 누구한테 하는 소린지?
내 말 못알아들었으면 가만히나 계시지 그러셔~
완전 동문서답이네

JAGLawyer님의 댓글

JAGLawyer 작성일

박사님 재판 결과를 보고 제 블로그에 아래 제목과 같이 글을 올렸는데 참 많은 놈들이 와서 댓글에 똥을 싸지르고 가더군요.

"지만원 박사님의 법정 다툼의 허탈한 결과를 보며 느낀 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일"

한동안 똥 치운다고 저도 멘탈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금 전에도 똥 하나 치웠어요.

훈장님 말씀대로 의병은 시스템클럽을 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음도 단단하게 먹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박사님과 함께 진군하는 여러 선배 어르신들로부터 소중한 가르침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날 의병의 주 무장은 글쓰는 실력과 논리인 거 같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글쓰기와 논리로 무장해서 박사님 중심으로 힘을 더 단단하게 모으면 좋겠습니다.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똥만 싸고 돌아다니도록 교육되어져, 똥만 계속 싸대는게 살아가는 이유인 불쌍자 많습니다.
광주 단체와 연계된 인생들 이겠죠. 그게 사는 이유요, 업이니 참으로 불쌍합니다.
시클에 들어와서는  다시 맘을 가라앉치고  정신과 초점을  제대로,  박사님의 연구에 기초하여 
우리라도 정갈하게 온전한 정신 갖고 에너지를 써야합니다.    오로지  대의와  이미 밝히어논 진실 논리로 무장하여,
박사님의 초점에 시야를 더욱 굳히고  그 길로 단단하게 서로 시너지 역할하며 뭉치고 나가야겠습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à l’attention de JAGLawyer et 푸르미
두번째 동문서답?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타들어가는 가슴...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소자는 유구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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