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부정이 예상되는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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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22-03-06 16:00 조회2,0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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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표에서 이기고 대선무효소송을 염두에 두고 있는 포석
사전투표나 본투표나 결국은 한표다
그런대 전라도에서 사전투표율이 급증한것은,
사전투표에서 전국적으로 1번 몰표가 나오는것을 합리화 하기위한 알리바이 조작이다
이재명 당선을 선포했을 때 부정선거 의혹을 일축하기위한 긴급처방
사전투표 관리관 도장을 날인하지 않고 이미지 파일로 프린트 한다는것은
개표전 사전투표 조작도 쉽지만, 차후 대선무효소송에서 표 맞추기가 쉽다
걸레당은 4.15 총선보다 못한짓(투표관리관 도장 프린트)을 용인한것이다
사전투표자에게 지급된 빈봉투에 1번이 기표된 된 기표지가 4번이나 나왔다?
모두 이재명표다?
선관위의 어처구니 없는 해명을 믿어주자
코로나 확진자의 기표지를 받아 선관위 직원이 미확진자 투표함에 넣는다는것은
직접투표에 반한다. 코로나 전파를 막기 위하여 어쩔수 없는 불법이라고 봐주자
그럼, 확진자 투표함을 확진자 투표소에 두는것은 불가능한가?
선거법상 한투표소에 1개의 투표함을 둬야한다는 법은 절대로 지켜야하고
직접투표는 무시해도 되는 법인가
투표관리관 도장은 사인으로 찍어야 한다는 선거법도 묵살하면서
상식적(코로나 전파차단)으로 용인 될수 있는 투표함 비치는 왜 안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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