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救國)의 길이 이렇게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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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02-26 11:47 조회1,98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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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救國)의 길이 이렇게 어려운가!
국민의힘 당이 망조가 든 것은 바로 당 대표를 뽑는 그때부터였다. 선거 절차를 부정선거와 음모의 아지트, 중앙선관위에 맡긴 것부터 정신나간 짓이었다. 이렇게 순진하니 국힘당은 대낮에 코 베이는 것이다. 당의 대표를 뽑으려면 당원들이 대표를 뽑아야 하는데, 반대당 첩자들이 들어와 역선택을 가능하게 한 것은 말도 아니다. 국민의힘 당은 투쟁력이 없어 얼빠진 당이고, 순간 대처 능력이 늦어 팔푼이 당이라고 생각한다.
당원들이 당 대표를 뽑지 않고, 큰 선거를 대비한다는 미명으로 광야에 내놓아 경쟁력을 비교하여 대표를 뽑자는 명분을 내걸었다. 그 말은 얼핏 들으면 통이 큰듯하고 대중의 선택을 받는 듯하지만, 실상은 국민의힘 당 주적에게 당대표 선택을 맡기는 완전 병신 짓이었다. 앞으로 국민의힘 당이 생존하려면 당규를 바꾸어 당원들이 당내 간부들을 뽑아야 한다.
그러한 병신 육갑 떠는 방식으로 이준석이라는 자가 4선 나경원 의원을 누르고 대표로 뽑혔다. 그러나 이준석이 하는 짓을 보면 최소한의 믿음-의리가 없는 자이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려다 잘 안 되면 침 뱉고 도망쳐 나오는 김무성, 유승민류(類) 배신자이다. 또한 이준석은 가는 곳마다 최고의 자리를 주었으나 오만불손하여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분탕만 치고 다니는 태생적 건달(乾達)이다.
박근혜의 오판으로 이준석이 정계에 데뷔하였다. 당 대표다운 중량감이나 큰 바위 같은 위엄도 없다. 박근혜 탄핵이 터지자 이정현 대표 앞에서 빨리 탄핵하라는 단식 투쟁을 하다가 바른정당으로 갔고, 바른정당이 망한 후 안철수 당으로 갔고, 거기서도 안철수 공격하다가 녹취록에 걸려 도망쳤다. 이자는 역마살(驛馬煞)이 있어 그런지 한곳에 차분하게 정착을 못 하고 선동질을 하면서 싸돌아다니는 데 이력이 난 자이다.
이준석은 좌파 선동 분자이고, 말 병 걸린 자이고, 과대망상증 환자고, 분별없이 나대는 촉새다. 나는 윤석열 후보에게 이준석을 출당하지 않으면 대선에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여러번 하였다. 만약 윤후보가 패배하면 한국은 빨치산이 지배하는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이와같이 이준석이 설치는 배후에는 범 좌파 세력, 무지와 정열뿐인 청년들, 김종인, 하태경, 김무성, 유승민 등 좌우를 왕복하는 첩자와 다름없는 분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그의 우군이다.
또한 이준석은 다언증(多言症) 환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필요 이상으로 말이 많고, 잠시도 입을 닫을 수 없고, 혀를 감추지 못하며, 입술 근육을 풀어줘야 직성(直星)이 풀리는 자이다. 그의 마음 한구석에 교만이 독사처럼 꿈틀거리며, 자기가 뱉은 말을 합리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보태고, 상대의 말보다 내 말이 중요하므로 남의 말꼬리를 잡거나 말허리를 자르는 빈도가 높다. 이런 놈을 날라리 촉새라고 한다.
이준석은 자기의 분수를 망각하고 윤석열 후보가 안철수와 단일화를 반대하는 것은 시건방진 짓이다. 내심에는 오직 윤석열을 낙선시키려는 목적이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 당은 지금이라도 이준석을 잘라 내라. 누가봐도 이준석은 좌파 도우미이고, 그래서 좌파의 역선택으로 당선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야권단일화 권한은 오직 윤석열에게 있다. 윤석열은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말고 신속하게 안철수와 단일화를 추진해야 한다.
이 순간에 생각나는 것은 “구국의 길로 가기가 이렇게 어려운가” 라는 것이다. 단일화 장애물이 너무 많다.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높은 자리를 독점하고 나라를 망치려 한다. 정상인의 생각으로는 상상이 어렵다.
또 하나의 가장 큰 문제는 부정선거를 막는 것이다. 권영세와 김기현이 부정선거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것 같다. 문재인과 선관위, 대법원은 여론조작과 부정선거를 할 준비를 이미 끝냈다. 여의도 연구원장 지상욱은 여론조작에 대비하나? 선대본부장과 원내대표는 부정선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황교안-민경욱-도태우-강용석-김형철-공병호-조슈아-박주현-유승수 변호사를 만나서 대책을 세워라. 국민의힘 당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부정선거를 방지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난세의 영웅이다. 그의 청렴, 애국, 법치, 정의감은 누구도 따를 수 없다. 좌파 종북세력이 윤석열의 약점을 찾다가 안 되니 그의 아내에게서 약점을 찾으려고 발광했지만 실패하고, 윤 후보의 장모까지 현미경을 들이대고 괴롭힌다. 좌파당 의원과 당원들은 지능범죄인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이는 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나라를 망치려고 깽판치는 너희들은 한국 사람 아니냐?
또한 윤석열이 정치 초보자라는 것은 헛소리다. 윤석열은 26년간 검사 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범죄인을 수사했다. 또한 정치인 지능범을 수사한 경험으로 윤 후보는 정치 9단을 능가한다. 윤석열이 과거 국회의원이 아니었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정치 초년생이라고 말하는 것도 개소리다.
윤석열은 마음이 큰 사람이고, 사리사욕이 없다. 한국의 고질병인 좌우 대결, 빈부 대결, 지역 대결로 몰아가지 않을 유일한 후보가 윤석열이다. 이 조그만 나라에서 이것저것 따지기만 한다면 서로 원수가 되고 나라도 망한다. 모두 넓은 마음으로 조국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매진(邁進)해야 한다. 남북통일이 될 2040년경 당당한 세계 5위 국가가 될 것이다. 그때까지 참고 노력하자.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지금껏 이준석의 하는 짓은 국힘이 패배하고 본인은 야당 대표직 지켜 더불당과 공생하려는 것으로 의심된다.
이준석은 나라를 위기에 빠트릴 위험한 짓 하지말고 윤후보를 도와 나라를 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