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사명(Mission)은 좌파 도우미 역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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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02-22 10:32 조회2,27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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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사명(Mission)은 좌파 도우미 역할인가?
기장(機長)이 많으면 비행기가 산에 추락하고, 선장(船長)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3.9 대선 출마자가 14명이라면 대한민국에 인물 복이 터진 나라로 착각할 것이다. 아니다. 이 중에 허파에 바람든 놈, 대통령 출마 병든 놈, 촉새처럼 말을 많이 하려고 선거 때마다 출마하는 놈도 있다. 그러나 외국의 경우를 보면 대통령 후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나라는 좋은 나라가 아니고, 선진국에 들지 못하는 3등 국가였다. 과거 어느 이상한 나라에는 대통령 후보가 60명이 넘는 사람들이 출마한 경우도 있었다.
안철수는 애국 우파와 행동을 같이하면서 좌파를 비판하는 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가슴 속 깊은 곳에 이념이 없다면 그런 면모는 보일 수 없다. 북한과 중공이 한국을 먹으려고 온갖 짓을 다 하고, 한국 내 종북 노예들이 버글버글한 상황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안철수는 나쁜 쪽을 비판하지 않고, 좋은 쪽을 칭찬도 안 하고, 오직 중립적 위치에서 그냥 보아 넘긴다. 매우 계산적이다. 안철수의 의도는 편안하고 조용한 관조의 상태를 즐기면서 사업을 하여 이득을 챙기고, 좌파를 돕는 미션(Mission)을 수행하겠다는 것 아닌가?
안철수가 좌파 이념에 빠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경북 성주군 사드 배치 현장에 관한 뉴스를 보고 난 후였다. 박근혜 대통령 재임 시절 안철수는 문재인, 이재명, 심상정이와 함께 성주에 가서 사드 배치 반대 시위에 참여하였다. 이것이 안철수를 좌파라고 확신한 계기였다. 한국이 북한과 중공을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좌파 편을 드는 것은 친북-친중 행위를 하는 것이고, 박근혜 정권을 흔들려는 작당에 동참한 것이다. 사드 배치는 대한민국 국민이 생존하기 위한 결단이다. 왜 이것을 반대했는가? 사드를 반대한다면 안철수는 살기 싫다는 말인가?
여러 가지 이유로 안철수는 좌파라고 생각한다. 지난 대선에서는 홍준표를 낙선시키려고 철수를 안 했고, 이번에도 단일화를 할 뜻도 없으면서 윤석열에게 미끼를 던져본 것이다. 그러나 아마 안철수를 대통령감으로 생각하는 유권자는 약 3% 정도 될 것이다. 만약 대선 경선에 자신이 있고 애국심이 있다면 일찌감치 국민의힘 당에 들어와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했을 것이다. 좌파 안철수는 사업을 키워 돈을 벌기 위하여 좌파와 우파의 담벼락, 즉 제3지대에서 쇼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상인이라면 피곤하고 답답하여 그런 처신을 하지 못할 것이다.
안철수가 애국심이 있고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지난 4.15 부정선거의 증거가 태산 같은데 그에 대한 말 한마디라도 했어야 되었다. 사실 여론조작과 부정선거를 통하여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은 주적보다 더 나쁜 놈들이고, 따라서 이 내란범들이 집권하면 쿠데타나 유혈혁명을 통하여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들을 제거하는 방법이 아무리 무자비하고, 아무리 잔혹해도 당연한 조치이고, 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다. 앞으로도 한국의 각종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하는 자들을 특별재판이나 군사재판을 통하여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한국 내 각계각층이 일어나 구국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한국이 망할 확률은 100%다. 문재인은 물론 대법원과 선관위도 선거 부정을 하려고 정신이 나갔다. 특히 중앙선관위가 작년 12월에 오는 3.9 대통령선거 개표사무를 중국 놈들에게 맡기려고 조직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것은 3.9 대선에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것을 공개 선언한 것이다. 만약 공무원(or교사)이 투개표 사무를 안 하겠다고 하면 강제해야하고, 그래도 거부하면 그들을 집으로 보내라. 왜냐하면 중국 놈을 시켜 부정선거를 용납하려는 행위로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국가공무원의 자세인가?
일반공무원과 교육공무원이 선거관리에 협조를 못하겠다면 한국은 선거를 못하는 나라가 된 것이다. 독립을 한 민주국가의 기본을 상실한 것이다. 결국 한국이 선거조차 못 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국가를 유지할 기본적인 힘도 의지도 없어 가장 가까운 동맹국 미국에 편입하거나, 한 번 더 일본의 노예가 되는 수밖에 없다.
대통령선거를 2주일 남겨둔 현재, 북한-중국이라는 원조 공산당과 한국 주사파 빨갱이들이 작당. 준동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여론을 조작하거나 부정선거에 개입하려는 조짐이 보이면 반드시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 국가의 돈을 아무리 많이 떼어먹어도 국가가 유지되고 나라가 단번에 망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론조작과 부정선거로 당선된 자가 대통령이 되면 비행기 조종석과 대형 여객선 선장 자리에 초등학생을 앉힌 것과 같다. 당장 비행기가 추락하고 대형 크루즈(Cruise) 선이 침몰할 것이다.
해방 이후 70여 년간 사리사욕에 빠진 한국인이 국가의 자산과 생명을 함부로 나누어 먹었다. 그 결과 해방된 지 70여 년 만에 나라가 이 꼴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 국내외 한국인들이 조국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인식하고 국가의 운명을 바꾸려고 자각하기 시작하였다. 천만다행이다. 그들은 오는 3.9 대선을 망치면 대한민국이 침몰할 것을 확신하는 단계에 도달하여 국민이 이심전심으로 국가의 운명을 구할 대의에 동참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많은 국민이 자기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행동하는 애국자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안'哥는 지난 번 '문'哥를 '선관위'에서 당선로 발표하자 마자 즉시, 기달렸다는 樣(양)! ,,. '부정 선거'증거들을 일체 외면하고 '정치 않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퇴진함으로써! ,,. '선관위'의 부정선거를 일거에 묵살 은퓨ㅖ.엄폐'시키는 행태를 범한 자인데도, 이번에 그 약속 어기고 또 나왔으니깐, 이런 '안'가를 어찌 신뢰하리요? ?? ,,. 그리고 과학자로써의 경력들이 너무 화려한 점도 또한 의혹이 듦! ,,. '군복무 필'한 자로서는, '군의관'출신이던데, '장교' 간부출신답게스리 '정의감'을 발휘하여 選菅委 _ 不義'에 대항하여 국민들을 홍보하는 의기(義氣)는 전혀 없음에서 매가리가 쭉 빠진다! ,,,. 이는 국민들을 우습게 여기는 탓이 아닐까? ?! !! !!!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한국인들이 조국을 비판하는 것을 일상으로 삼는 자들이 셀 수 없이 많고, 불법을 일상화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째서 이런 생각을 하며, 대한민국이 사라지면 어디로 가서 살겠다는 것입니까? 일본과 미국에는 상당수 국민들이 애국자들이고, 한국국민처럼 마구잡이로 조국을 망하게 하려는 국민들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간첩!
대법원장 김명수는 거짓말쟁이!
이재명은 뻥쟁이!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좌파들은
두번다시 집권을하면 않됩니다.
모조리 색출하여 처단해야함!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대한민국에 킬링필드를 한번은 펼처야만 이 나라의 장래가 보장됩니다.
드러난 좌빨들을 킬링해야 하는 운명의 나라
이 얼마나 오호통제인가?
슬프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대승적 차원에서의 안철수의 단일화 제안 이후 윤석열은 7일간 아무 연락도 없다가 관둔다고 하니 그제야 연락한 것입니다. (단일화 주제로 얘기한 것은 그 통화가 처음이라고 함) 호의를 보여도 계속 무시 당한다면 군자(대인)가 아니라 상대방의 호구로 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윤 후보가 그간의 무례를 사과하고 숙여야 할 차례입니다. 오늘 우리공화당에서도 우파 연합을 위해서 윤석열 후보에게 계속 연락하였지만 무시당했다고 조원진 대표가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선거를 혼자 뛰어도 된다는 생각을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철수 안하신다는 분이 호구겠죠??
도데체 7%남짓가지고, 대선 승리를 부르짖는 분이.....
가당키나 한 거요????
거기다가 무슨 놈에 조건이 그리도 많아??
대승차원?? ㅎㅎㅎㅎ 그저 웃고 말지요!
조원진이는 우공당 만들어서 표빨기를 하나 본데......
나 원참, 하도 같짢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