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김상집님께서 명확히 증언하셨습니다.

민청년으로 구속된자들이 석방되면서 국민연합과

박정희대통령께서 돌아가시자 정권은 순리데로 이양해야하는데

군사정부의 독재가 집권가능성 때문에 5.18이 시작된것이라고!

김상집님께서는 광천동주민들이 5.18에 해당된것도 잘알고 계시더군요

철저한 공산주의자 윤상원은 후배인 김상집씨에게

21일 1시까지 카톨릭쎈타 앞으로 광주시민을 모여라!시켰다는데

광주시민을 모아서 학살시키자는 의도였는가!

계엄군에게 맞아죽으라고 죽음의 문턱으로 갖다바친것인가!

21일 1시반경 첫발포에 맞은자는 장갑차위의 조사천씨!

수사기록에:조사천씨는 카빈총사망[맹관상]

김상집님께 물어봐야합니다.조사천씨가 장갑차타고

시민군이 쏜 카빈총으로 사망한 사실은 알고있었는가!

행여 윤상원씨는 후배인 김상집씨까지 속인것은 아닌지!

조사천씨처 정동순씨는 누가시켜서 거짓증언을 하였는가!

정동순씨가 거짓증언을하여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키는데

한몫했다면 무슨죄에 속하는지 처단해야합니다.

5.18당시 그즉시 자택인 광천동으로 연락이와서 제가 분명히

그분의 처에게 도청앞에서 장갑차타고 총을맞아 목에 구멍이 뻥뚫려

고개만 내밀고 돌아가셨다는것을 분명히 전해주었건만

그여자는 거짓증언을 하였습니다.

광주에서 제가 고발해주려했더니 않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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