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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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2-04-01 02:51 조회3,86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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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시킨대로
입속 목구녕까지 양치 했다.
그라고보니
다 물러가더라
저는 살아남았지만
우짜노~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황금심(黃琴心) - 삼다도소식(三多島 /Jeju Island),1952 *Old Kpop : https://www.youtube.com/watch?v=vdoqd99wGe0&list=RDGMEMCMFH2exzjBeE_zAHHJOdxg&start_radio=1&rv=d27ZCEStnnU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5&wr_id=5842 : 날 버려두지 마세요; 오, ,,.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나요???
어떻게 퇴치했냐구요??
ㅎㅎㅎㅎㅎ..............
저는 매일 아침마다 응당 양치질은 하는 거고..
저녁이면, 따뜻한 방에서 유투브보고, 그리고 잠 잘자고,
매주 토요일마다 종로로 청계천으로 싸돌아다니면서,
제가 얼마전부터 모으기시작한 동전 구입해서 집으로 가져와서
저금통안에 넣고, 그 동전의 가치를 혼자서 계산해보고 희희덕 거리고, 그러면서 세월을 보냈지요!!!
지하철 안에서 기침을 하지 안으려고 한 게 제가 고생한 거라면,
그것이 가장 큰 고통이었었지요.
제가 화장품 알레르기가 있어서.....
화장품 냄새만 맡아도 기침을 합니다!!!
어디가서 체온을 재 봐도 항상 36. 2~36.3도이니....
그 어느누구도 이야길 안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