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나  화병생겨  죽건네요ㅛ~~~ㅅ ㅂ
허 후보자도 그 장소만 안갔어도 휴~~~

허경영후보가 광주간것은 518에 고개 숙인게 아니고 역사의 희생자인 희생자의 어머니마음으로 대통령후보자격으로 방문한것입니다.
광주시청 기자회견 시청바랍니다.

육향님의 댓글

육향 작성일 22-02-07 22:38

허경영후보 518묘역 방문후 광주시의회 기자간담회
https://youtu.be/DlzmF2Y8isI

육향님의 댓글

육향 작성일 22-02-07 22:52

Jtbc 방송분
https://youtu.be/4lbScQSlDIo

다 찾아갔다니.....
그래도 그중에서 자유경제 운운 한 놈은 그놈밖에는 없는 걸로 압니다.
어쩔 수 없지요.
허경영이가 일억씩 나눠준다고????
그 돈은 허경영이가 벌어서 준답니까???
어디서 공산당 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어 감히......???

광주 5.18에 간게 몹시 화가 나고 실망스럽지만 지금은 도리가 없어요.
김영삼이 뒤집어 놓은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은 나라가 제대로 틀이 서면 바로 잡는 것으로 하고
우선은 한미동맹강화 + 자유민주주의 + 자유시장 제도 확실히 지키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고 다음을 기약해야지요.
김영삼이 뒤집어 놓은 5.18역사를, 북한의 노예로 발목을 잡혀서, 5.18유공자로 발목이 잡혀서,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고
시간의 문제일 뿐 5,18은 본래의 역사로 되돌아 올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대한민국 정체를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조건 달지 마시고, 횡설 수설 치매 같은 궤변에 흔들리지 마시고...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22-02-07 23:32

jmok님이 말씀에 적극 공감하고
같은 의견을 피력합니다.
안 그러면 이재명에게 그냥 승복하자는 말이 아닌지요!
여기서 윤석열에게 분을 삭히지 못하시는 분들?
대안을 내십시오.
그러나 허경영은 절대로 아닙니다.
일억씩준다고요? 허경영이 주머니 털어서 준답니까?
아니지요. 어찌 보면 교묘한 말장난으로
속으로는 사회주의적인 색채가 농후한 자로 보인다는 것이 본인의 소견입니다.
어찌하였든 지금의 최선의 방법은 차악을 차선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외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겠다는 그 말을 믿어보아야 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임대준님의 댓글

임대준 작성일 22-02-12 19:47

저도 지박사님의 '최근글 [12852. 박근혜는 대한민국 말아먹을 영원한 분열의 씨앗] '
을 읽어 보고, jmok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매번 5.18 묘지까지 가지 못하는 이유는 자작극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파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서 피켓을 든 아줌마들을 세워놓고 그 아줌마들 때문에 참배를 못해 먼 발치서 했다는 핑계를 계속 대는 것 같습니다. 4.3과 5.18 묘지를 줄기차게 방문하는 걸 보면 정나미가 떨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철수와도 단일화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평생에 찾아온 대통령의 기회를 괜히 단일화 했다가 뺏기기 싫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하나도 다르지 않는 똑 같은 빨갱입니다.
다른점은 이상하게도 윤가놈이 지지를 많이 받을 뿐입니다. 나라망하는 것은 50보 백보!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22-02-09 11:55

허경영이가 대통령되면 곧장 나라가 부흥합니까?
이 말의 의미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시장경제를 외치고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하는 것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입니까?
청년들에게 일억씩 준다고?
그리고 18세 이상 국민에게 매달 150만원씩 지급한다고?
이 어마무시한 자금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허경영이 주머니 털어서 준답니까?
그대의 말로 하면
제일먼저 한미동맹은 하면 안되고
자유민주주의도 사회주의로 가야 하고
시장경제는 막아놓고
모든 경제활동은 정부가 다 틀어쥐고
배급제로 가야 한다는 말로 밖에 안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