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대선, 누구를 찍고 어떻게 해야 하나?(일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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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익대사 작성일22-01-29 16:32 조회2,79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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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대선, 누구를 찍고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람마다 층차만 약간 다르지만, 사람들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좋은 상황으로 왜곡적으로 생각하는 아큐(阿Q)와 같은 정신승리법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극복해야 한다...
---지금부터 전세계적으로 또 다시 사기와 부정의 선거가 확실시되는 한국의 3.9 대선의 전국민 전면적 거부와 보이콧 선언과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
※ 설명: 다음 글은 작금의 좌파가 장악한 한국적 상황을 매우 정확하게 파악하였고, 또 한국의 정통적 자유민주 보수우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매우 정확한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필자가 과격한 표현의 일부를 약간 다듬어 국내외에 널리 공유하고자 한다. 이 글은 한국이 처한 상황의 핵심을 매우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데, 보안성과 폭파성 관계로 인해 자세한 출처를 밝히지 못함에 양해를 구한다.
지금 보수라는 자들 중에 리재명은 공산당 국가를 만들까봐 매우 두렵다고 한다. 그래서 윤석열을 찍어야 한다고 선동한다. 과연 이 말은 진실일까? 그리고 설득력이 있을까?
리재명 세력은 종북 친중 세력이다. 주사파 좌파 민주당 패거리들이다. 5.18 정신, 김대중 정신, 광주 정신을 주장한다. 그렇다면 리재명의 공산국가를 반대한다면, 5.18 정신과 김대중 정신을 반대해야 한다.
이 보수라는 자들이 지지하는 윤석열은 어떤가? 윤석열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공약했다.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한다. 또 윤석열은 광주 정신이야말로 마음의 고향 정신이라고 말하고 다닌다.
윤석열의 5.18 정신과 리재명의 5.18 정신은 똑같은 것이다. 리재명이 싫으면 윤석열도 싫어야 하는 것이고, 리재명이 좋으면 윤석열도 좋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윤만세족들은 리재명은 반대하는데 윤석열은 찬성하고 있다. 하나의 5.18 정신을 반대하면서, 또 다른 하나의 5.18 정신을 찬성한다는 것이다. 이런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대한민국 말고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게다가 윤만세족들은 점술과 무당의 힘을 칭송까지 한다. 5.18 정신, 김대중 정신 그리고 무당의 힘과 주술의 힘까지 찬양한다.
윤만세족들은 공산화를 반대한다면서 5.18 정신과 김대중 정신을 찬양하고, 건전한 보수라면서 점술과 주술 그리고 점쟁이 무당까지도 찬양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 자들은 자신들이 이렇게까지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된 것조차 인식을 못하고 있다.
공산화가 싫다면 차라리 허경영을 찍으면 될 텐데, 하필이면 빨갱이 문재인 집단과 함께 한국의 자유민주 보수우파 세력을 완전 파괴시킨 윤석열을 왜 지지하는가? 무당의 힘으로 국회의원 자리나 돈을 벌고 싶다면, 차라리 허경영을 찍으면 될텐데, 하필이면 돈도 안주고 국회의원 자리도 보장 안해주는 윤석열을 왜 지지하는가? 논리적으로 그렇지 않은가?(그렇다고 해서 나는 허경영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님).
지금의 대선후보에 대한 여론 조사와 지지율 조사는 모두 엉터리다. 이러한 조작은 현재 대통령 선거판을 조종하는 세력(?)에 의해 모두 만들어지고 있다.
얼마전 심상정은 사퇴 의사까지 보였다. 그 이유는 허경영보다 지지율이 낮아서 그런데, 신문방송에서는 여전히 심상정을 띄우고 있다.
안철수 지지율도 지난 12월 19일까지는 심상정과 똑같은 지지율이었다. 그런데 12월 20일부터 지지율이 급상승해서 지금은 10% 이상을 얻고 있다. 누가 안철수의 지지율을 띄워주었을까?
여론 조사도 가짜고 대선 후보도 가짜고 전부가 가짜이고 사기꾼들이고 범죄자들인데, 그래도 대안이 없으니 윤석열을 찍자는 자들은 확실히 등신들이 맞다. 이런 등신들 때문에, 문재인이 5년간 청와대에서 마음껏 권력을 휘둘러 온 것이다.
이런 등신들 때문에 조원진이 우파 애국정당을 변질시켜 좌파 우공당을 만들어 교주처럼 행동해 올 수 있었던 것이다.(우공당의 강령에 민주화 칭송, 산업화 삭제). 또 이런 등신들 때문에 거짓 선지자인 전광훈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혹세무민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증거조작 사기탄핵 망나니 윤석열을 구속시켜야 한다. 지금이라도 대장동 땅투기 특혜 범죄자 이재명을 구속시켜야 한다.
선거를 때려 치우라! 선거 이전에 사기탄핵 척결이 우선이라고 외쳐야 한다! 똥차를 안 타려고, 쓰레기차에 타서는 안 된다!
사기탄핵의 범죄자들 모두 구속과 탄핵무효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를 힘껏 외쳐야 한다. 또 4.15 부정선거 범죄자들 모두 구속과 국회의 해산을 외쳐야 한다.
그리고 지금부터 진짜 자유민주 보수우파 전국민들은 또 다시 사기와 부정의 선거가 확실시되는 3.9 대선에 대한 전국민적 보이콧이나 거부 선언과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 지금부터 크게 어필할 수 있는 간략한 문구와 문장을 만들어 전국적인 피켓 시위, 현수막 시위,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차량 시위, 보트와 선박 시위, 부정과 사기의 3.9 대선을 거부하자는 내용이 담긴 작은 명함과 전단지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돌리기, 대선 거부를 위한 전국적인 각종 공연과 행사, 기존 음악에 부정선거의 방법과 거부가 담긴 노래 만들기, 대선 당일 투표지에다 부정선거 거부 쓰기, 대선 당일 선거소 앞에서 부정선거 거부의 1인 시위 등등 많은 방법이 있다.
※ 아큐(阿Q)의 정신승리법(spiritual victory)
인터넷 사전들에서 정의한 뜻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정신승리법’은 중화민국의 리얼리즘 작가 겸 반-봉건주의 비평가 루쉰(1881∼1936)의 ꡔ아큐정전(阿Q正傳)ꡕ에서 사용된 말로, ꡔ아큐정전ꡕ의 주인공 ‘아큐’는 동네 깡패들에게 얻어맞고는 “나는 아들한테 맞은 격이다. 아들뻘 되는 녀석과는 싸울 필요가 없으니, 나는 정신적으로 패배하지 않은 것이다.”는 식으로 자위하면서, 자기보다 힘없는 사람에게는 힘을 행사하고, 홧김에는 비구니를 겁탈하려 한다. 루쉰은 이러한 민중 자신의 근성을 아큐의 ‘정신승리법’에 빗대어 비평하였다.
루쉰은 이러한 ‘아큐’로부터 중국 인민 전반이 해방될 수 있는 노력을 경주해감으로써 민중혁명을 지도하고자 했던 것이었다.
‘정신승리법’은 본인에게 불리하거나 나쁜 상황을 좋은 상황이라고 왜곡하여 정신적 자기 위안을 하는 행위이며, 실상은 자신의 망상으로만 이기고 있는 상황을 의미한다. 정신분석학에 나오는 자기방어기제 중, ‘자기합리화(rationalization)’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다 사견(私見)을 좀 덧붙이자면, 오랫동안 한국에서 국제 딥 스테이트의 졸개 노릇을 하면서 저들에게 국가경제와 정체성을 팔아먹는 한편, 그 사이에서 자신의 이권을 챙겨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 착각하는데, 필자는 그런 사람들은 아큐와 같은 정신승리자의 수준을 넘어서는 매국노 새끼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이분 이제와서 무슨 헛소리로 혹세무민 하시는가 ?
짱깨의 헛소리를 번역해서 옳기는 귀하가 안타깝습니다
백가쟁명 이라더니 나라가 위기에 처하니 잡설이 난무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옳곧은 수리! ,,. → 공산화가 싫다면 차라리 '허 경녕'을 찍으면 될 텐데, 하필이면 빨갱이 '문 재인' 집단과 함께 한국의 자유민주 보수우파 세력을 완전 파괴시킨 '윤 석열'을 왜 지지하는가? 무당의 힘으로 국회의원 자리나 돈을 벌고 싶다면, 차라리 '허 경녕'을 찍으면 될텐데, 하 필이면 돈도 안주고 국회의원 자리도 보장 안해주는 '윤 석열'을 왜 지지하는가? 논리적으로 그렇지 않은가?(그렇다고 해서 ‘LA시사논평’은 '허 경영'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님).
지금의 대선후보에 대한 여론 조사와 지지율 조사는 모두 엉터리다. 이러한 조작은 현재 대통령 선거판을 조종하는 세력(?)에 의해 모두 만들어지고 있다.
얼마전 '심 상정'은 사퇴 의사까지 보였다. 그 이유는 '허 경녕'보다 지지율이 낮아서 그런데, 신문방송에서는 여전히 '심 상정'을 띄우고 있다.
'안 철수' 지지율도 지난 12월 19일까지는 '심 상정'과 똑같은 지지율이었다. 그런데 12월 20일부터 지지율이 급상승해서 지금은 10% 이상을 얻고 있다. 누가 '안 철수'의 지지율을 띄워주었을까?
여론 조사도 가짜고 대선 후보도 가짜고 전부가 가짜이고 사기꾼들이고 범죄자들인데, 그래도 대안이 없으니 '윤 석열'을 찍자는 자들은 확실히 등신들이 맞다. 이런 등신들 때문에, '문 재'인이 5년간 청와대에서 마음껏 권력을 휘둘러 온 것이다.
이런 등신들 때문에 조원진이 우파 애국정당을 변질시켜 좌파 우공당을 만들어 교주처럼 행동해 올 수 있었던 것이다.(우공당의 강령에 민주화 칭송, 산업화 삭제). 또 이런 등신들 때문에 거짓 선지자인 '전 광훈'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혹세무민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증거조작 사기탄핵 망나니 윤석열을 구속시켜야 한다. 지금이라도 대장동 땅투기 특혜 범죄자 '이 재명'을 구속시켜야 한다. ↙
★ 소감 : '전 광훈'목사님을 폄하함은 전략이 아님. ,,. 나머지들은 좋은 내용. ,,. ///// 추천!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3.9 대선을 거부하고 그 다음은 무엇입니까 ? 무정부 상태를 원하십니까 ? 군 구테타를 원하십니까 ?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인물이 나와 구테타로 나라를 구했다 칩시다. 그 다음이 뭐죠 ? 어떤 방법으로 선거에 의한 정부에 정권을 넘깁니까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권력의 독점을 위해 독재를 하고 독재의 방법으로 배급으로 주민을 통제하고, 통제받는 다수는 열심이 일할 필요가 없어지고, 자연히 나누어야 할 생산은 줄고, 경제는 궁핍해지고, 북한에 가보지 않아도 3대 독재의 결과는 뻔히 보이는 걸과 아닙니까 ? 그래서 그 반대의 이념,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경제제도가 다수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고, 그길이 유일한 선의 제도이고 다수가 자신들을 위해 선택하면 되지 달리 선택이 있습니까 ? 허경영의 공약이 사기질이란 것은 뻔한데, 공산주의 빨갱이에 속는것과 허경영의 공짜에 속는 것이 다릅니까 ? 허경영이 무엇으로 배당을 합니까 ? 허경영이 일해서 전국민을 먹여살립니까 ? 허경영을 빠는 사람들 내가 답변해 보라는 질문에 단 한마디 입증 못하는데 이분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허경영인 모양입니다. 속이는 자나 속는자나 왜 사기를 당합니까 ?
윤석열에 대해 내가 아는 바는 문재인의 법치 파괴를 막아냈습니다. 직을 걸고 문제인 일당의 법치파괴에 대항했습니다.
과거에도 윤석열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지키고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 했습니다. 김정은에 충성하는 빨갱이면 이런 공약을 할 수 없습니다.
어제인가 26개 재외 교민 단체도 윤석열을 지지한다 했습니다. 나는 해외교민단체의 지지에 따라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고 그의 언행에서 우리가
가야할 대한민국의 갈길을 간다고 했기에 지지 하는 것입니다.
귀하들의 대안이 무엇입니까 ? 뒤 늦게 헛소리 하시려면 대안을 가지고, 주장해야지 무책임한 이불속 넉두리와 무엇이 다릅니까 ? 바로 무책임입니다.
허경영 ? 국가에 돈이 많다 ? 돈은 물물교환을 대체하는 수단이니 생산량에 대응하는 금액일 뿐입니다. 허경영이 국민과 함께 나누어 먹는 돈이 아니고 생산자에게 돌아갈 가치일 뿐입니다.
혹세무민은 모두에게 피해를 줍니다. 그래서 불쾌합니다
우익대사님의 댓글
우익대사 작성일
jmok님은 답변을 읽어보니, 좀 더 공부가 필요합니다...본문에서도 언급되어 잇듯이, 윤석열은 빨갱이 문재인 집단과 함께 자유민주 보수우파 세력을 파괴시킨 사람입니다...지금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강화의 몇 마디를 했다고, 그 사람이 행한 커다란 반역적 행위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대안은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데,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말하니, 글을 제대로 못 보신 것 같습니다...또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애국 활동은 스스로 노력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