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경영 대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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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2-03 13:54 조회2,53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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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라는 것은
조직적인 사고력 앞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비판 없이 쌓아온 경험은
두뇌만 퇴화시켰다"
지만원 박사님 어록
내가 나온 경영 대학원에서도
가르치지 않았던 진리다
저는
지만원 박사님의 '조선과 일본'
6장을 읽고 허리, 목, 무릎 모두 꿇었습니다
그 이후
지만원 박사님의 철학과 로직, 국가관 모두 신뢰하게 됐고
그중 가장 설레었던 것은
자신을 희생시켜 국가역사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그 의지입니다.
북사칠오ㆍ광일오사!
댓글목록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조직적인 사고력에 이를 뒷받침하는 표현력까지!
대한민국에서 누가 지박사를 따를 수 있을까요?
지박사가 없었더라면 오늘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요?
이 몸은 지박사보다 2년 선배지만 그를 무한 존경합니다.
끝의 글. 북사칠오-광일오사의 뜻은 무엇인지요?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귀한 선생님.
지만원박사님의 글 중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jmw8282/221502853577
1인 시위용 메시지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말씀에 감히 만들어 본 표어입니다.
북사칠오 광일오사는
북한군 475명, 광주 154명이라는 뜻입니다. 해서 쓰는 글 끝단에 항상적어보고 있습니다.
충성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지박사의 글을 다 읽지 못했었나 봅니다: 북475 남 154!
역삼껄께이에도 특별한 뜻이 있는 모양인데------
무식이 들어나도라도 다 물어 봅시다.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역삼껄깨이는
역삼동은 제 일터이고, 껄깨이는 경상도 사투리로 '지렁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디까지나 일개민초인 저의 필명으로 쓰고 있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