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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물흐르듯이 순리에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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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석대 작성일22-04-05 14:02 조회4,36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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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물흐르듯이 순리에 따르는 것이다.

북한의 법은 바로 김씨왕조의 것이다. 체제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남한의 법은 정권에 따라 변질된다.

현재 문재인 정권에서는 친북친중의 촛불시위 주사파 법이다.

한마디로 어거지를 쓰는 떼법이다.

울산선거 개입은 문재인과 청와대 수석들이 자행한 불법이다.

탈원전정책은 공론과 국민적 합의없이 문재인 개인이 맘대로 저질은 불법이다.

4.3은 소련의 지령을 받고 남한의 5.10선거를 방해할 목적으로 일으킨 폭동이다.

여순사건은 4.3폭동진압을 방해할 목적으로 일으킨 반란이다.

5.18은 민주화를 가장한 시위 속에 숨은 북의 고정간첩들이 선제적으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잔인한 암살을 기도하며 교도소를 습격하고 도주한 폭동의 소산물이다.

'전장연'도 떼법의 돌격대다.

윤미향의 법은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를 앞세우고 뒤로 빼먹는 등쳐먹기 수법이다.

문재인은 남북정상회담시 평양주민들에게 남한 대통령이라고 표현했고,

중국에는 3불정책으로 굴종했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양하는 반일반미로 일관하고, 한미방위조약을 지키지 않았으며

휴전선의 GP를 폐쇄하고, 군부대를 축소하고, 대전차방어벽을 파괴하고, 군복무기간을 단축하고,

한강변의 철책을 제거하고

멀쩡한 국내 원전을 폐쇄하고, 태양광정책으로 국토를 훼손하며 중국기업을 살찌우게 했고,

외국에 가서는 한국의 원전기술을 자랑했고, 임기말에는 전혀 반성없이 원전을 해야 한다고

미친소리를 해대고,

대통령당선인에게 협조한다고 하고서는 뒤로는 몽니를 부리고 있는 역대급 최악의 정권이다.

반드시 그 잘잘못을 따져 법대로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에 의해서 의법조치해야 한다.

법은 공정하고 상식적이며, 정의로워야 한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무너진 법치를 살리는 길만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길이다.
문재인 정권의 법치 파괴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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