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특별법, 헌법소원 심판청구 하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5.18 특별법, 헌법소원 심판청구 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6-22 10:05 조회4,798회 댓글4건

본문

" 5.18특별법은,북한군의 광주침공을 은폐하고 헌법을 유린한 악법이다 "

 

지만원 박사가,종북좌파들의 무자비한 박해와 옥고를 치르면서, 5.18광주사태의

진실연구 22년을 맞으면서,지만원박사의 5.18 연구에 마침내 무궁화꽃이 피었다.

 

5.18 광주사태를 5.18민주화운동으로 변신시킨 주역의 한사람인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양심선언은,지난 17일 스카이데일리와 대담에서,안기부장 당시 안기부의 비밀공작으로

5.18 당시 사망한 북한군, 490명의 청진에 있는 묘지와 사망자 명단, 비석을 확인했다.

이확인은 당시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 확인한 것이라고 권영해는 밝혔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은 현재88세 고령으로,생을 마감 하기전에 대한민국에 진 빚을

양심선언을 통해서 갚고, 세상에 5.18의 진실을 밝힌것은 대단히 다행한 일이다.

김영삼은,노태우로 받은 3천억원이 탈로나자,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야합했다.

 

5.18의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고,지만원박사의 22년 연구결과의 무궁화꽃을 피웠다.

이제 5.18은 더이상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북한군의 광주침공이 온세상에 밝혀졌다.

5.18 특별법은,북한군의 광주침공을 은폐하고 헌법을 유린한 악법이다.

윤석열정부는,5.18헌법 같은 헛소리 집어치우고,즉시 5.18특별법 헌법소원청구하라.

 

 

Emotion Icon지만원 박사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motion Icon윤석열은, 지만원 박사를 즉시 석방하고 사면복권 시켜라.Emotion Icon

Emotion Icon윤석열은,종북좌파들의 실체를 알고도 모른체 하는지,분한 마음이다. 

댓글목록

니뽀조오님의 댓글

니뽀조오 작성일

그러 합니다 사면 복권 되여야죠~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법카도둑 이재명.국세도둑 민주당은 날강도수준의 국세 현행범집단이었다.
북을 옹호하며 국민을 선동하여 혼돈시키는 좌파의 민주당무리들은
5.18의 진실을밝혀 해체시켜야합니다.대한민국 반역자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518특별법이라니 무슨 망상인가 ?
처음부터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이 5.18 민주화로 역사의 정의가 바뀐게 문제였다.
광수가 북한에서 침투한 특수군이란 사실이 이미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5.18을 지키기 위해 특별법을 만들면 대한민국의 정의는 어디로 가나 ?
역사적 사실로 5.18이 북괴에 의한 남침 무력 공작이었음이 밝혀지면 김영삼이 뒤집어 놓은 5.18이 당초의 대법원 판결로 원상회복 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길일 뿐이다. 국가를 구한 전두환 정권이 살인마 정권으로 누명을 써야 하고, 원인 불명의 5.18 유공자가 국민의 세금을 탕진해야 하는가 ?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5.18에관한,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양심선언으로,북한군의 광주침공이 확인됐다.
그러면, 제일먼저,광주가 북한을 성토해야 하는데, 쥐 죽은듯이 조용하다.
대한민국의 주류언론들이  대서특필은 고사하고, 방송신문이 모두 죽었다.

오늘까지 보도한 유튜브 방송을 보면,
성창경 TV,  이봉규 TV,  권순활TV,  전옥현TV,  정성산TV,  일베에서도 많은 전파가 있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26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46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8-31 5713 34
2045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Pathfinder12 2024-08-30 5192 14
2044 부천 화재 사건 소방서 태업의 의심점 댓글(1) Pathfinder12 2024-08-30 5312 19
2043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8-28 5487 31
2042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5780 36
204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3884 36
204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4211 21
203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3473 27
203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3531 47
203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4565 25
203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4518 26
203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4466 13
203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7650 37
2033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 (한… 댓글(2) 인강11 2024-08-19 7463 42
2032 참고자료: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 명단 Pathfinder12 2024-08-18 6964 23
2031 의심스러운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밴스 Pathfinder12 2024-08-18 6729 21
2030 이해 안되는 우파정치인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8 6587 45
2029 광복절은 한시적 호칭, 건국절로 바꾸어라 댓글(4) jmok 2024-08-18 5308 26
2028 (펌)광복절 ‘공명선거 쟁취’ 상여 투쟁 (스카이데일리… 푸른소나무 2024-08-17 5154 26
2027 망국으로 치닫는 이념갈등 댓글(3) stallon 2024-08-17 4711 33
2026 대통령비서실장에 보내는 지만원 박사 편지 댓글(3) sunpalee 2024-08-17 2200 30
2025 지만원 사면배제 분노 김태산의 명칼럼 댓글(8) 의병신백훈 2024-08-17 2484 39
2024 자기 주변의 보호막을 허무는 윤 대통령 Pathfinder12 2024-08-16 2259 33
2023 스카이데일리 8.16일 1면 광고, 지만원 박사의 상상… 의병신백훈 2024-08-16 2916 45
2022 좌파들의 프레임짜기 수법을 깨트리자. 댓글(3) 푸른소나무 2024-08-16 3047 23
2021 문화일보 광고 많이 전파 부탁드립니다. 자유시장수호 의… 의병신백훈 2024-08-13 4520 57
2020 제목을 분명히 하고 내용도 조정했습니다. 무거운 침… 댓글(2) 인강11 2024-08-12 5282 37
2019 815 광복절 특사 지만원 박사 사면의 방향 댓글(4) sunpalee 2024-08-11 5427 58
2018 이런 민주화운동 필요하나?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0 5731 45
2017 계산과 전망 착오 김철수 2024-08-09 4551 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