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코로나 걸려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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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 작성일22-01-12 10:28 조회2,3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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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이 높아 숙주까지 같이 죽어버려 금방 종식되었던 메르스와는 달리 코로나는 치사율이 낮기 때문에 계속 변이하여 종식이 안되니 사실상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가야 한다.
어차피 종식이 되지 않을 것이니 이것으로 정치방역 그만하고 매년 독감과 코로나 예방 접종을 국민 스스로가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사스 한번 걸린 사람은 20년이 지났는데도 몸에 항체가 있다고 한다.
코로나에 감염되어 자가격리 10일이 끝나거나 병원에서 치료받은 완치자들은 항체가 몸에 장기간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걸렸던 사람들을 백신패스 제외자로 분류하고 6개월간 백신접종자와 같은 유효기간을 두고있다. 그러나 사실상 이것은 백신접종을 하기 위한 꼼수가 아닐까한다. 코로나 한번 걸리면 강력한 항체를 보유하게 되어 백신접종자들과 비교할 수 없는 면역자가 되는데 고작 6개월밖에 항체효과가 없을까? 이렇게 되면 너도나도 차라리 코로나 걸리는게 낫겠다 싶어 방역당국 정책이 통하지 않으면 백신팔이가 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는 것이다.
코로나 감염되면 발열이 생기고 오한이 오거나 근육통같은 몸살 혹은 후각,미각을 상실한다고 한다. 하지만 후각 미각 상실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증세는 각자마다 다 틀리거나 무증상도 상당히 많다. 코로나 감염자가 늘어나는건 무증상자들이 자신이 코로나에 걸린지 모르고 사람들과 접촉하다 퍼뜨리고 다니기 때문이고 사실상 검사안하면 확진자가 줄어들고 검사자수가 늘어나면 확진자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바로 무증상 환자들이기 때문이다.
즉 어떠한 정책을 펴도 코로나 감염은 막을 수 없는 것이다.
내생각은 그냥 전국민이 코로나에 걸리는 것이다. 그러면 전국민이 항체를 보유하게 되어 변이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여기에 70세 이상 노인들은 백신접종을 무조건 기피해서만은 안된다. 70세 이상 노인들중에 면연력이 약하신 분들은 코로나 감염되면 중증으로 갈 확률이 있기때문이다
백신 부작용은 노인들보다 젊은 20대나 30대가 가장 많다.
코로나 감염되면 젊은층은 대부분 경미한 증세나 무증상으로 끝나지만 노인들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폐렴 중증으로 갈 확률이 높다. 어차피 감염력은 확진판정 받고 10일이 지나면 확률적으로 적으니 자가격리 10일동안 타이레놀이나 기타 감기약만 복용하고 해제 후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사실상 젊은층은 위험한 백신접종보다 코로나 한번 걸리는게 훨씬 이득인 것이다.
노인들은 중증 확률이 높기때문에 감염과 예방에 효과가 없는 현재의 백신이 코로나 확진되었을 경우 중증으로 가는걸 막아주기 때문에 백신이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단지 백신접종 부작용이 우려되어 접종을 기피하는 것일 뿐일 것이다.
위드 코로나가 되면 5년~10년이 지나면 수많은 데이타를 통해 지금의 독감백신처럼 부작용 없는 코로나 백신이 나올 것이다. 그때되서 임상을 제대로 거친 코로나 백신을 노인들은 무조건 접종해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다면 부작용이 30-40대보다 적은 노인층들은 한번쯤은 고려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백신부작용이 가장 많은 나이층이 20-50대이다.
이마저도 싫으면 코로나에 걸리는 것이다.
국내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전세계중에 가장 부작용 적고 완치율이 높은 치료제이다.
폐렴으로 가도 병원에서 이 약을 투여하면 하루만에 폐렴이 사라질 정도로 효과가 좋다보니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시장에서 조차도 셀트리온 렉키로나가 수출되고 있다. 이런 약을 국내 제약회사가 개발을 했는데도 효과없고 부작용 많은 백신을 계속 사들여 n차 접종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전국민이 코로나 걸리는 것이 내 생각엔 가장 빠른 코로나 극복 방법이다.
그리고 70세 이상 노인들이 스스로 선택적으로 백신접종을 하는 것이고 이마저도 싫은 분들은 코로나 걸리면 그냥 셀트리온 렉키로나주로 치료하면 아무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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