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와 메르스도 과장이 의심되는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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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2-01-16 01:23 조회2,4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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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와 메르스 과거 통계를 보면 생각보다 감염자수가 적고 치명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과거 사스, 메르스까지도 과장된 것이 아니었는지 의심이 되고 있다.
SARS, 의외로 감염자수 적어
SARS 바이러스는 엄청난 전염병인 것 같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고작 8천여명만 감염되었다. 28개국이라고 하였으니 1개국 당 감염자수가 3백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신이나 치료제 없이'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위 책은 현 정부 정책을 지지하는 의사들이 쓴 책이지만 위와 같이 중요한 단서를 포함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현직 의사들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공)저: 김대중, 허중연, 김현수>
메르스의 경우에는 전염률이 오히려 사스보다도 낮다고 한다. (치명률은 더 높다고 함) 그렇다면 메르스의 경우 전 세계 8천명 감염된 사스보다도 못한 감염자수란 말인가? 또한, 메르스 역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아래와 같이 코로나19 에 대한 설명으로는 '사스만큼이나 전파력이 높은 바이러스지만...' 이라고 말하고 있다. 1개국 당 겨우 3백명 미만을 감염시켰다 저절로 사라진 사스만큼 전파력이 높다(?)는 것이다.
이 의사들은 정부의 발표를 대체로 믿는 사람들로 보이는데, (미국 CDC나 중공에서 거짓 바이러스를 퍼뜨렸다 쳐도) '그들이 내놓은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저술한 것이다. 그 통계로 보더라도 사스나 메르스는 세계적으로 감염자수가 턱없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의 경우 '사스만큼' 전염력이 높다고 한다면 어째서 사스보다 월등한 감염자수를 나타내 보이는가?
메르스도 과장 의심
(메르스의 경우 : 국내 186명 감염, 36명 사망)
아래 표를 보면 대부분의 국가가 5명 미만으로 감염되었다. 즉 자기 나라로 돌아가 전파를 시키지 못한 것이다. 그 정도의 바이러스를 대단한 감염병인 양 보도한 것은 잘못되었다고 본다.
더군다나 국내 메르스 사망자 케이스를 분석해 보면, 1번 사망자가 천식으로 이미 호흡곤란으로 입원해 있던 사람임을 비롯하여, 대부분 판막 질환, 폐렴, 방광암, 뇌경색 등으로 이미 입원한 환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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