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각종 사건과 화재 그리고 북한의 고정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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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익대사 작성일22-01-29 16:09 조회2,8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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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각종 사건과 화재 그리고 북한의 고정간첩
---십 수만명의 경찰(警察)과 검찰(檢察)들이 대공(對共) 혐의점을 인식해야 한다...
---한국 곳곳에 침투된 전세계의 불법체류자들을 법에 따라 전원 추방시켜야 한다...
종북좌파 정권이 들어선 후부터 한국에서는 특히 겨울철에는 매우 이상하리만큼 화재와 같은 사건들이 많이 발생한다. 물론 화재 이외로 각종 사건과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마치 국민들이 좌익 불감증, 빨갱이 불감증, 간첩 불감증에다 안전 불감증까지 걸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안보 전문가들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한국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모든 사건들의 배후에는 북한의 대남 공작팀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무슨 일들이 터지면, 수사기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은 가장 먼저 대공 혐의점을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현재 북한과 내통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국정원이 간첩을 잡지 않는 기관으로 변질된 이상, 그동안 한국에 침투된 고정간첩들의 활약상(?)은 실로 엄청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옛날 같으면 공작금을 받아서 활동을 했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등의 종북좌파 정권이 들어선 후부터는 일정한 직업이 없이 고정간첩 신분으로 중앙(?)으로부터 직접 공작금을 받아 활동하거나 혹은 신원을 조작하거나 세탁을 하여 건설 현장이나 공장 같은 곳에 취업을 해서 자체적으로 대남 파괴의 공작을 수행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들은 평상시에는 이렇게 하는 한편, 또 중앙(?)의 지휘를 받아서 민심파악, 정보수집, 선거운동, 선동대원(민심 조장, 시위), 유언비어 살포, 선동과 시위, 민심교란, 파업 선동, 우익인사의 세뇌와 포섭 등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한국의 건설 현장과 공장에는 그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한 간첩들이 상당수가 있다고 본다. 이들은 틈과 기회를 엿보아, 자유 한국의 파괴 목적으로 화재나 각종 사건들을 저지르고 있다고 본다. 이것은 지난 2013년 12월 장성택의 처형에 신변위협을 느껴 2014년인 박근혜 정권 때 중국을 통해 탈북한 거물급 탈북자가 2021년 10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증언한 것처럼, 지난 1990년 초반 청와대에 냉난방 전문 기술자인 간첩이 침투할 만큼, 대체로 간첩들은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로 추정된다.
특히 상기 거물급 탈북자는 작년 2021년 겨울에 국내의 유력한 유튜브 방송들에 여러 차례 출연해서, 자신이 지휘한 대남 공작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다. 그중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증언은 이제 북한이 한국에 간첩의 파견을 중단할 정도로 한국에 남파 간첩이 너무 많다는 것이고, 또 간첩들의 활동무대는 바로 청와대, 국정원, 국방부, 국회라는 것이다. 이외로 광주 5.18에 대한 발언 등등은 잘 가려서 들어야 한다.
그리고 북한의 고정간첩 이외로, 전세계에서 신원미상으로 한국 곳곳에 침투된 약 38만명(2021년 12월의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에 의거함)에 달하는 불법체류자들을 전원 추방시켜야 한다. 한국인이 3D 업종을 기피한다고 해서, 이 분야에 저임금의 불법 체류자들을 고용해서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해야 한다는 일부 경찰들의 논리와 인식은 그야말로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다. 앞으로 공장, 건설 현장, 유흥업소, 마사지 업소 등등에 침투된 불법체류자들을 완전히 추방하면서, 이들이 차지했던 일자리를 상당수의 비정규직과 국민의 일자리 창출로써 모두 메꾸면 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불법체류자의 완전한 추방 문제는 반드시 국가정책적으로 국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진짜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 분야들은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국내로 들여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정체불명의 수 십만명에 달하는 불법체류자가 체류하는 상황은 자유민주와 법치국가라는 한국의 국가 정체성과도 매우 어긋나는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한국의 이러한 모든 파괴의 원인과 배경에는 바로 지난 1998년 4월에 김대중이 대남 적화 조직으로 만든 국정원이 지금까지도 북한과 내통하여 한국의 자생적인 善惡과 是非의 분별이 잘 안되는 無學, 低學, 학폭, 조폭, 건달, 양아치 등등을 돈(이익)이나 생계를 구실로 포섭과 매수를 하여 파괴공작을 펼치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추후 이들은 국가가 정상화되면, 빨갱이 국정원에 악용당하는 상황을 전격 방지하는 한편, 직업훈련원과 제조업 공장의 대량 설립을 통해 범죄자들과 함께 초중고부터 색출해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좋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지금의 국정원이야말로 한국에서 국민에 의해 선출되지 않은 숨어 있는 그림자 실제 권력이자, 임기가 짧은 바지사장과 같은 정권의 교체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면서 정해진 임기가 없는 한국의 빨갱이 딥 스테이트의 핵심 기지라고 생각된다.
751 | 2004년 4월의 전, 현직 국가 정보원 시국선언문 [1] | 우익대사 | 3761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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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BF%B5%C8%AD+&x=23&y=8&no=24067
:수학박사 '김 명호'수학 교수는; '성균관 대학교' 수학교수로서 '성대'역대 기록을 깨고 대학원생들을 KAIST로 13명나 합격시킨 우수한 ㅜ교수! ,,. 이런 교수를 복직시키려면? 이번에 '법조3륜 _ 판사.검사.변호사'들은 일절 인정 사정 보지말고 안면 몰수 _ 보지 말고 외면, 배제해야!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