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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코로나 확진자 비접종자 34% 접종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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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ley 작성일21-12-31 20:35 조회3,1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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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직원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현황을 제출하라는 공고를 내렸습니다.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데 각 부서마다 백신접종 현황를 조사합니다.

저와 간호사들은 열과 기침을 하지 않으니 Pcr 검사를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질병청에 전화를 했더니 강제 할 순 없다고 합니다.

이번 12월에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징계를 주겠다고 합니다.

3일 파업을 했습니다. 징계를 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손상윤 회장님은 백신 부작용으로 맹장 수술을 하셨고

손상대 대표님은 접종을 했는데도 코로나에 걸려 돌아가실 뻔 하셨습니다.

손상대 대표님과 일하는 주pd님은 2차 접종을 했는데도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전세계 사기극입니다. 


우리 국민은 청와대와 질병청에 접종 현황을 공개하라 한적 있습니다.

청와대와 질병청 모두 접종현황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정치인이 말하는 반대로만 하면 됩니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12월22일 30일 보도에 의하면,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 (포천 가평)이 질병관리청 공무원및 가족들의 백신 접종 실태현황 자료를
요청했으나,질병관리청은 자료를 별도 관리 하지 않는다는 변명으로  자료요청을 거부했다.

또한 동 의원이 국무조정실에 각부 장관들의 백신접종 현황자료를 요구했으나 이또한 접종현황을
별도 관리 하지 않는다며 자료요청을 거부했다,국민들에게는 24시간 백신접종을 강요같은 홍보를
하면서,왜? 공무원들은 백신접종 현황조차 관리 하지 않는가?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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