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재판 자료는 역사로서의 5.18 제4권 "5.18재판 법리의 모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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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기친것은 이미들통나 답까지.책으로!
5.18의 진실 재조사위원회에서 조사한 새빨간 거짓말!
계엄군 한일병이라는자가 장갑차위의 청년을 전일빌딩위에서
쐈다고하는데 그당시 사병은 빈총이라고하는데
무슨 총알로 쐈다는것인지 조사해야함!
21일 1시반경 첫발포에맞은 장갑차위의 조사천씨는
카톨릭쎈타위에서 날아온 총에 카톨릭쎈타 앞에서 맞았다고함!
카톨릭쎈타 앞에서 총에맞은 조사천씨를싣고 질주하여
장갑차운전사는 도청광장을지나 학동쪽으로 빠져나갔다.
총에맞은 조사천씨의 고개가 도청앞에서 푹꺽어졌으니
그처참한 모습을보고 광주시민들은 놀랐고.분노하였다.
그즉시 자택인 광천동으로 연락이와서 이웃주민인 제가
그분의 처에게 직접전해주었건만 그여자는 거짓증언을하였다.
그러나 5.18광주사태 10주기때.시사저널 김당기자가 취재함.
이웃사람에게서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를 들었다.라고!

5.18은 김대령님께서 펴낸 "임을위한 행진곡"
중요문건들이 많았습니다.참고하세요.
5.18의 핵심은 장갑차주인공이라는것을 공개하지않았기에
뒤집을수 있었던것이며 정보화시대 들통이 난것입니다.
저는 5.18피해자도 아니고.사느라바뻐 뒤늦게 제보를했더니
지만원박사님과 김대령님께서 연구를 하신것!
호남의광주는 인권도시가아니라
테레범,저항세력의 본고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