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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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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 작성일22-01-08 12:57 조회2,87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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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보다 안철수의 주가가 상승하면 국민의 힘은 전부 안철수로 달려갈 것이다.

지금까지의 이준석의 행동을 보면 빨리 끌어내리지 못하면 국민의힘은 자중지란으로 대선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안철수는 이준석과,김종인, 문재인과도 사이가 좋지 않다.

이말인즉슨 쁘락지 의심가능성은 전혀 없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문재인으로서는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안철수가 당선되면 퇴임 후 쉽지않은 길을 갈 가능성이 높다.

안철수와 단일화 역시 이준석이나 김종인이 반대할 가능성이 높다.

 

김종인은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누가 이기든 총리 정도는 따논 당상일 정도로 이미 좌우할거없이 정치권 인맥이 넓은 사람이다..하지만 안철수가 당선되면 거국내각의 가능성은 존재할 수 없다.

즉 윤석열이 김종인과 이준석을 치려다 치지 못한 이유는 안철수가 국민의힘당을 먹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윤석열 개인이 반대한다가 아니다.

즉 윤석열의 삽질은 정치적 안목이 전혀없는 개인의 삽질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계산된 지시에 의한 극적 화해(?)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 누군가가 문재인 정권이 아닌 정치권 밖에 있는 대한민국 실세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는 기사로는 일반인이 알 수 있는 한계는 여기까지인 것이다.

윤석열이 왜 그랬는가는 알기 어렵다.

 

국민의힘은 공천장사할 목적으로 존재하는 정당인 수준이다. 윤석열을 버리고 언제든지 안철수로 달려갈 정치꾼들이 득실거린다..

여기에 반대를 하는 당대표가 김종인까지 다시 데려온다면 자중지란으로 대선에 이길 가능성은 없는 것이다.

민주당이 재집권하느냐 아니냐때문에 보수정당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국민의힘당 누가 먹어도 정체성은 사라질 판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안 철수'라는 ♂은 우리들이 힘들고 어려운 전쟁을 치룰 적에! ,,.  위장 은퇴(?), 방관성 '문'가 도와주다가,,.
      이제 '윤'가의 가망성이 낮아져 뵈자, 톡 불쑥 튀어나와서는 언론과 협잡, 야권을 교란성!  '손 않 대고 코풀며,
          털 않 뜯고 먹겠다는  약은 수작질!,,.     
            '허 경녕'이가 이럴수록 '안' 가보다 두드려 대비되어져 뵘이다! ,,. //////    '부정선가 미 언급!', '5.18북괴특수군 광주사태' 외면!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지난 4.15 선거에서 야당의원중 여당에 껄끄러운 의원은 모두 낙선했다. 당일투표에서는 우세한 득표율에도 사전투표에서는 역전되어 패배했고,
낙선으로 이어졌다. 같은 지역에서 한 후보자가 득표한 득표율은 투표자 수는 달라도 사전/당일 득표율은 유사해야 함에도(통계학 적 원칙)
사전투표에서 지지율이 역전되었다는 것은 동일한 지역에서 사전투표자 개표에 조작이 있었다는 증거외에는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야당의원의 당선자 수나 명단은 사전에 결정되어 여당의 거수기로 전락할 수 도 있으며, 그렇다면, 피당선자는 당을 위해 목소리를 내거나 할
이유도 없으며, 부정선거 규명에 나설 수 없으며, 따라서 부정선거 규명은 요구는 덮혀지고,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피당선 야당의원도 있을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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