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國軍統帥權者의 側近 主務官들은 이 글을 必讀토록 끔 要 措置 時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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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5-22 14:16 조회8,40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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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들 ↘
1. 이걸 보고 누가 아니라 할까요?
2. 혹시 1980년 5월경 광주에서 수상한 사람들 본 사람 있을까요?
3. 김대중이 감옥에서 꺼내 북으로 보낸 간첩 손성모가 광주시위 주도
4. 탈북자들과 그들의 수장인 황장엽-김덕흥은 어떻게 진술했을까요?
5. 무리 죽임을 당한 그들의 숫자는 도대체 얼마라는 것일까요?
6. 청주유골 430구에 대한 추적은 하나의 예술품이라 생각합니다.
7. 청주시는 430구를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8. 청주시 해명에 대한 해석
9. 430구 무연고 유골 어디로 갔을까요?
10. 이변 중의 이변, 적장의 전용기 한국 땅 날아와
11. 475명은 도대체 어디서 다 죽었을까요?
12. 결 론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401
* 곁들여 하고픈 蛇足(사족): 남북 대치중인 엄혹한 상황하에서 국가기밀을
안다고해서(?), 囹圄-갇우어, '죄수'로 맹간다면, 전근대적인 봉건왕조시대
프랑스 '루이14세'때의 '철가면'이 연상됩니다. ,,. 아울러 국가의 이런 조치는
'여적(與敵)행동'으로 의심시되게까지도 함으로써 '주권자인 국민의 적'이며,
'국군통수권자 자격'을 어기는 반역에 수렴되어져, '헌법 저촉'이라고도 볾에 이르게!
이런 양심적인 사고발로의 행위는 내 책임이 아니며, 미연에 적절한 대국민여론을 수습치 않.못한 행정부 수장 탓이다. ,,.
'행정부 수장'은 '사법부', '국회', '선관위', '헌법재판소'에서의 과오까지도
'행정부 수장'에게로의 앙화 불만.불평.비난의 화살을 피하지 못... 與不備禮. 悤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2013 년봄,5.18 당시 북한군으로 광주에 왔었다는 김명국(가명)이 TV화면에서 전국을
긴장시키고 있을때,박근혜는 총리를 시켜,5.18에 대해 방송을 강제로 중지시키고,방송진행자와
지만원 박사를 포함해서 모든 출연자들을 방송에서 퇴출시키므로, 5.18이 확인될 절호의 기회를
놓지고 말았다, 또다시 2014년 청주의 430구 유골을 북한으로 반출했다면, 박근혜는 알았다고 본다.
청주시가 무연고 유골을 법규정대로 처리 했다면,지금도 유골봉안소에 정학히 보관 됐어야 한다.
통일대박에 눈이 멀었던, 박근혜는 본인과 국가가 종북좌파 세력들에 점령당한 오늘의 중대한 사태를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에게 석고대죄 해야한다,박정희 대통령의 영전에 오물을 퍼부은 일이 아닐수 없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 대국민 토론회! 23일 오후1시반 전남대 용봉홀!
5.18에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참석해주세요
5.18광주사태를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한 자들은
대한민국 국세현행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