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남조선)과 북한(북조선) 정부는 '518 광주 북한군침투' 인정을 하였고 확인하였다. "북한군 490명 광주에서 죽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남한(남조선)과 북한(북조선) 정부는 '518 광주 북한군침투' 인정을 하였고 확인하였다. "북한군 490명 광주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실찾기 작성일24-07-09 12:25 조회6,974회 댓글5건

본문

남한(남조선)과 북한(북조선) 정부는 '518 광주 북한군침투' 인정을 하였고 확인하였다. "북한군 490명 광주에서 죽었다.

 

북한(북조선) 교과서는 김일성 교시에 의하여 '518 광주 북한군침투'했었다는 팩트 인정을하고 있고 확인하였으며 '518광주 북한군침투'했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북한스스로 자백하고있다.

 

남한(남조선) 국가안전기획부는 '518 광주 북한군침투' 팩트를 확인하였고 인정을 하였다.'

'북한군 490명 광주에서 죽었다.

남한(남조선) 국군 김일성 광주 침투’ 지시서면 확인” 하였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08964&Preview=1

 

 

국가안전기획부장(현 국가정보원) 권영해는 국가안전기획부 직원(공무원)으로서 '518광주 북한군침투개입' 팩트를 직접확인하였으며 국가안전기획부장의 직무였으므로 양심선언 아니고 '518광주 북한군침투개입'팩트를 증언한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국가안전기획부, 북 5·18 침투개입 확인’ 본지 보도 거듭 인정을 했다.
“북 교과서 훑어보니 ‘5·18 우리(북한)가 했다’ 서술 많아”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38691

 

 

 

이제는 누구든지 "1980년 5월에  518 광주 북한군 침투하였었는데 북한군490명  광주에서 죽었다." 라고 언급할수있다. 

이제는 누구든지 "1980년 5월에  518 광주 북한군 침투하였었는데 북한군490명  광주에서 죽었다." 라고 말할수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결론 : 5.18 사건은 <김대중의 5.18 내란음모 사건>을 김영삼이 <5.18 민주화 운동>으로 역사를 뒤집어 대한민국을 착취한 반역 행위.
김대중+김영삼의 반역 세력과 5.18 가짜 유공자의 이익이 합치하여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뜯어 먹은 반 대한민국 반역질.
김대중+김영삼을 부관 참시하여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리할 때다.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종북 세력은 5.18 역사 왜곡으로 정치+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대한민국을 40년 간 뜯어 먹었고, 박근혜 이명박 장권은 알고도 손을 대지 못했다.
정부가 이를 바로 세우지 못하면 군이 나서서 뒤집어 진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뒤집어 진 역사로 대한민국을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권영해씨의 말을 들어보면,
5.18 에 북한군이 개입 한것은 확신한다.
5.18 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기 때문에 폄훼해선 안된다.
5.18 을 헌법전문에 넣는것도 반대한다.
5.18 민주화운동으로 바뀌는데 권영해와 홍준표가 가담했다는 것은 근거없다.
이런말은 무책임한 지만원의 말이며 CIA마이클리도 믿을수 없는 사람이다.
    ------------------------------------------------------------------------------
반론을 하면 ; 5.18광주사태는,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이다,대법원에서 사형선고까지 받았다.
                    5.18직전에 김대중은,최규화 내각은 5월.22일까지 총사퇴하라고 포고문을 발표했다.
                    내각총사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국 민중봉기가 일어날 것이라고 협박을 했었다.

*.권영해는 ; 80년 5.18광주사태 이후 17년이 지나서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변한것은 객관적인 판단은 왜 안하나.
                    5.18 광주민주화로,30여년 동안,대한민국을,종북 5.18세력이 점령하여 국가가 적화된것이나
                    다를바 없었는데도,왜 입다물고 있었는지 ? 또한 지만원박사가 22년동안 갖은 박해와 옥고를 치르면서,
                   
                    5.18광주사태의 진실을 찾을동안 ,왜 입 다물고 있었는지,이제와서 한다는 소리가 무책임한 지만원이라고 ?
                    김대중의 내란음모 사건에 대해서는 왜 말이없는지,국민들은 궁금하다,떠나기전에 밝히려면,확실히 밝혀야지.

*.김대중의 내란(전국민중봉기)음모 사건을 어째서,순수한 민주화 운동이기 때문에 폄훼해선 안된다고 말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5.18의 정의를 권영해씨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권영해씨 임무는 북괴 광수가 침투했다는 사실의 증언이고 나머지는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로 정의할 문제입니다.
김영삼이 역사 바로 세운다는 구실로 역사를 뒤집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으로 이미 대법원 판결이 난 사건이고
김대중의 최규하 정부 협박은 정부를 뒤집겠다는 불법적 협박이었습니다.

배후에 북한 남파 특수군이 있었고, 이들은 아시아 자동차의 장갑차를 탈취하였고, 44개 무기고를 탈취하였고, 전남도청을 접수하여
폭발물을 설치하였고, 광주교도소를 5차례나 습격하였고, 교도소 습격시 사망자 430구의 시체를 청주 흥덕공원에 암매장 하고 도주한
사건인데 이런 군사작전이 북괴의 침략작전이 아니고 김대중의 민주화 운동일 수 없습니다. 김대중의 내란음모 작전이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08964&Preview=1 : No Finger  ,,.
사태 이후 입수… 귀순자 합동신문 보고서 작성. YS·DJ 정부 증거 전량 폐기… 역사의 진실 묻혀.  ,,.
'금앵삼이'롬과 '금듀ㅔ쥬ㅣㅇ'롬과의 송장 뼊따귀를 신성한 국립국군모이 동작동에서 파내 동작동 구내에서 구외 밖으로 투척하여 없애버려야,,. 이런 롬들 뼊따귀가 함께 묻혀있다니!  ,,. 빠~드득!              추가 ↙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38691 : 스카이 데일리.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은 김대중무리들의 폭동이었다.5.18은 김상집님께서 명확히 증언하였고.
북의 김일성께서 인정하셨다.는것: 우리는 새번의 조국통일의 기회를 활용하지못했다.
첫째:19960년 4.19인민봉기. 둘째:1968년 간첩선 나포사건.셋째;1980년 6.18광주사태!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06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96 유상호 판사는 좌익으로 판단돼... Pathfinder12 2024-07-10 7837 32
1995 지만원 박사의 옥중출간-"여로" 댓글(2) stallon 2024-07-10 7325 34
열람중 남한(남조선)과 북한(북조선) 정부는 '518 광주 북… 댓글(5) 진실찾기 2024-07-09 6975 30
1993 일본과 필리핀 방위협정 체결. 댓글(1) 용바우 2024-07-08 5679 40
1992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명예훼손) 공지 stallon 2024-07-08 5444 47
1991 시국을 보는 군 예비역의 호소 댓글(9) 인강11 2024-07-08 4934 29
1990 . 댓글(3) 도도 2024-07-08 4364 35
1989 전국 6300여 명 교수 모임 성명 “불법·부실 5·1… 댓글(2) 진실찾기 2024-07-07 4082 40
1988 [샛별] 광주중앙도서관의 민낯 댓글(4) 샛별 2024-07-07 3829 53
1987 부정 투개표에 악용될 수 있는 사전 투표를 왜 방치헸나… 댓글(1) jmok 2024-07-07 2896 29
1986 윤대통령의 결단에 달린,자유와 번영. 용바우 2024-07-07 2796 27
1985 무더위 기승으로 시원한 복음의 시간 왕영근 2024-07-06 3415 15
1984 북한 초기에 탄압받은 목사들 댓글(1) Pathfinder12 2024-07-05 4218 21
1983 차량 돌진 가해자의 석연찮은 행동 댓글(2) Pathfinder12 2024-07-05 4281 23
1982 지만원 박사의 긴급(특별)사면을 요청한다. 댓글(3) 용바우 2024-07-05 4284 45
1981 韓핵개발한다고 中이 존중.두려워 할까? 댓글(4) 이름없는애국 2024-07-05 4725 13
1980 대통령의 한국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사. 댓글(2) 용바우 2024-07-04 4516 31
1979 '국정원 댓글 사건'의 변창훈 검사는 '노무현 사망사건… 댓글(1) Pathfinder12 2024-07-03 5193 27
1978 California S_San Francisco_Mon… inf247661 2024-07-03 5220 13
1977 광주 5.18 기념재단은,권영해를 고소하라. 댓글(1) 용바우 2024-07-03 4970 37
1976 전 국가안전기획부장 권영해의 양심증언, 북한군 490명… 댓글(1) 진실찾기 2024-07-03 4314 30
1975 악의 대명사 이재명에 농락 당하는 대한민국 댓글(2) jmok 2024-07-03 4523 28
1974 시청앞 역주행 사건 테러 의심점 댓글(2) Pathfinder12 2024-07-02 5195 35
1973 조갑제는 주한미군 철수를 교묘하게 주장했다 . 댓글(3) 용바우 2024-07-02 4640 52
1972 윤대통령은,5.18 종북 붉은역사를 척결하라. 댓글(4) 용바우 2024-07-01 5706 55
1971 [단독] 권영해 前 안기부장의 폭로를 뒷받침 하는 결정… 니뽀조오 2024-07-01 4464 23
1970 바로알아야지요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6-30 5232 67
1969 5.18 광주 무장폭동을 스스로 인정했던 5.18전야제… 댓글(1) 용바우 2024-06-30 5337 50
1968 밀폐된 공간이나 혼잡.밀집 지역에서 압사 사고 댓글(6) jmok 2024-06-29 5710 28
1967 (削.豫)위기는 챤스다! ,,.'전화 위복'을 만드느냐… inf247661 2024-06-29 5807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