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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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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8-30 22:25 조회5,3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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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미네소타 주지사)

(친중, 친BLM,  적극적 낙태 찬성론자, 이라크전 참전 회피자)

 

카말라 해리스는 자신의 러닝매이트로 민주당 일부에서 추천한 '조시 샤피로(펜실베니아 주지사)'를 거부하고, 대표적인 친중 인사 팀 월즈(미네소타 주지사)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에 팀 월즈가 잘못한 일들을 미국인들이 몇가지 꼽았다.

 

미네소타 폭동에서 주방위군 투입 연기: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폭동에서 폭도들에 의해 미니애폴리스가 불타는 동안, 주지사 팀 왈즈는 하루 종일 국가 방위군 배치를 미루고, 그 이유를 미니애폴리스 시가 적절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변명했다

 

폭동 진압 주방위군 배치 계획 유출: 그의 딸은 주방위군의 배치 계획을 온라인에 유출했다. 때문에 폭도들이 주방위군이 오기 전에 도시를 약탈할 수 있는 시간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 성전환 수술 허용: 미네소타 주의 청소년들은 가슴을 잘라내거나 불이는 수술을 마음대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자금 횡령: 납세자의 돈 2억 5천만 달러를 횡령해 고급 자동차, 주택, 휴가에 썼으며 코로나 치료에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함.

 

무제한적 낙태 허용: 미네소타에서는 매년 5~6명의 아기가 살아서 태어난 후 그가 서명한 법률에 따라 ‘합법적으로’ 살해된다고 한다. (9개월 낙태 허용)

 

해리스 파트너' 월즈 성공적 데뷔…토크쇼급 입담에 유세·모금 대박

 

팀 월즈의 친중 행각은 젊을 때부터...

 

월즈는 천안문 광장 시위 유혈 진압 사건이 일어난 1989년 중국에 가서 영어와 미국 역사를 가르쳤다. 나중에 그는 부인과 함께 미국 학생들의 중국 여행을 알선하는 여행사를 차렸고, 중국을 30회 이상 방문했다. 천안문 사태 기념일인 6월 4일 결혼하고 신혼 여행도 중국으로 갔다.

 

월즈는 결혼한 그 해 바로 아내와 ‘에듀케이션 트레블 어드벤처스’라는 회사를 설립해 2003년까지 매년 미국 고등학생들을 중국으로 여름 단기 연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월즈는 지난 2005년 5월 주 방위군에서 전역했는데, 그가 복무했던 포병대는 같은 해 10월 이라크로 파병되었기에 이라크전 기피 의혹도 받고 있다.

 

참고자료

(*위 내용은 X(트위터)의 찰리 커크 게시물을 참조하여 작성함 @charliekirk11)

(*기타:1뉴스핌 기사 발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808000526)

(*기타:경향신문 8/8 기사 중: 중국과 35년 인연’ 월즈 부통령 후보, 친구인가 잠재적 적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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