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이 왜 학대 받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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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4-28 13:57 조회7,54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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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 박사님이 건강 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윤석열의 초심은,위장술이었나 ?
취임초기 윤석열의 적대세력에 대한 강경했던,윤석열의 초심은 어디갔나 ?
총선전 부정선거 방지여론이 높았을때,윤석열은 부정선거 방지대책에 대해
말 한마디 없었다,윤석열이 우파인지 좌파인지 국민들은 궁금한 상황이다.
선거전쟁이 끝나자,아군장수 위로도 없이,내부 총질이나 하고,기회만 노리는
돼발정을 만나,부부동반으로 거나한 만찬을 하고,희희낙낙 했다고 한다.
홍가의 기가 하늘을 찌르고,갑자기 중국에는 무슨낙점 받으러 간것은 아닌지 ?
오늘 여론을 보니,윤석열을 믿었던 지지여론이 10%대로 떨어졌다고 나온다.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것이 진리인것이다.
박사님께서, 윤석열이 취임하고 얼마후,초심을 잃으면 본인과 나라가
어려워진다고 하신 말씀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한동훈이 전국을 누비고 다닐때,윤석열은 안보부서를 총동원하여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감시체제를 구성했어야 하지만 아무대책도
없었으며,부정선거 증거가 쏟아져도 윤석열은 아무 말이없다.
말많은 사전투표를 윤석열은 부산까지 가서 용감하게 했다.
나는 지나해 년말부터 몇개월동안 많은 유튜브에 매일 표어를 실었다.
부정선거 못막으면, 윤석열이 탄핵된다.
부정선거 못막으면, 공산당이 점령한다.
부정선거 침묵하는, 윤석열을 못믿겠다.(등)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눈이 나빠서 군대 않.못(?)가고 4수해서는 서울대 법대 재학시! ,,. '전 두환' 모의 재판해서,,. 수배받아져 강원도 강릉 도피했었던 적 있다는 인터넷 자료들,,. 저는 처음 알았는데,,. 何如間!여간! ,,. '부정 선거 제보'를 數多히 접했었을 터이거늘; '정의'를 구현함으로서, '가치관 및 존재 의의'를 지닐 '법무부 검찰 공무원 출신'들 _ '돼지 발정제' 출신 '홍'가를 위시 _ 이라는 게, '경찰'눈치나 보는 건지, 불연이면 '판사 눈치'를 보면서 법정 분위기를 저주스럽게하지나 않는지,,. "協治"? ,,. 정히 이렁 굴면 '군부 쿠테타 명분' 축적을 하는 결과만 초래할 터! ,,. 각설코요; 3국지 초반의 추종을 불허하는 智略 _ 謀事 _ 忠臣 '賈詡(가후)'가 '헌제'가 "닐 좀 도우라!" 는 은밀한 당무를 듣고서 응답드린 말! _ _ "현재로는 때를 기다리시라는 말씀만을 아뢸 수 있읍!" ,,. 100藥이 소용없는 현 상황입니다. ,,. 그러나, 믹겨지지 않지만, 도저히 부술 수 없다고 여겨지는 '花崗石(화강석)'도 결국은 '모래 + 黃土 흙'으로 바뀌며, 鐵石같던 政權도 어느 날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 다만, 참고 훗날을 대비, 오늘 작은 실천을 밟아 나가야 합니다. ,,. /////// ♬ 관련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Or_FkdxTbGo : Swanee River ↔ Original Twisters 경음악단 재편곡 연주 ↔ ♪ 관련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Cp1jHAPbykg : Red River Valley. 그리이스 '호머'의 '오딧세이{유리씨즈}' 의 왕비 _ 페네로페'처럼의 인내로 기다리는 정성 . 지조를 지녀야! ,,. 우리가 힘들면 롬들은 더 힘들 터! ,,. /////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윤 대통령은 본인의 장모님도 석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로 만든 의석 190석이 민의의 반영이 아닐진대, 왜 당당하게 나가지 못하나, 유감스럽습니다.
어차피 야당 지지자들은 장모님을 안 풀어 드려도 욕하거든요. 마찬가지로 지 박사님, 최순실씨, 정상인씨(부정선거 카메라 설치자)도 풀어드려야죠.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김대중과 김영삼에 의해 왜곡된 5.18 역사는 반드시 대한민국 역사로 바로 잡아야 한다.
역사 왜곡은 대한민국이 왜곡 당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