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광주는 인권도시가아니라 테레범.저항새력의 날강도스준의 국세현행범집단 이었다.

1980년 5.18 광주사태시 광주에 파견된 우리 군은 폭동의 전국 확산을 막아내는 역활을 수행했지 시민을 학살하는 폭도가 아니었다
따라서 5.18 유공자라 함은 군과 협조하여 광주시민을 보호하고 질서를 지키는 데 공헌한 광주시민과 군경이었어야 하며
아시아 자동차를 습격하여 장갑차와 트럭을 탈취하고, 전남도내 44개 무기고를 습격하여 칼빈총과 TNT 폭발물을 탈취하고, 전남도청을 점거하여 폭발물을 설치하고 교도소를 습격하여 살상하고 장갑차에 승차하여 무장으로 국군에 항적한 자가 유공자가 될 수 없음은 명백하다.
5.18 유공자의 공적사항과 명단이 공개되어 유공자의 공적이 다른 유공자들과 형평에서 적절한지 국민적 이해를 받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