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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가 전두환을,철천지 원수로 삼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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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6-27 11:47 조회3,391회 댓글3건

본문

" 전두환은,12.12와 5.18 전국확대계엄을 실시케 하여 적화통일을 막았다 "

 

첫째,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은 김일성이 김재규일당을 사주하여 일으킨

      국가,대반역 사건이라고 본다,사건당일,궁정동 안가,김재규의 시해현장 바로 

      옆건물에는 육군참모총장이 대기하고 있다가,사건후 김재규를 데리고 갔다.

      정승화는 그당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전군에 비상발령,대기상태였다.

     

      그후 전두환은,보안사령관으로 중정부장을 겸하고,정승화가,김재규를 비호하는

      세력으로 판단했을것이다,국가의 위기상황을 맞은 전두환으로서는 위기를 막기

      위해,최규하 대통령에게 정승화 체포 승인을 받아 반역세력을 소탕해야만 했다. 

      12.12는 정승화 체포작전에 양세력의 무력충돌도 있었으나,작전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1차 김일성과 남한 간첩세력의,국가전복 작전을 막은,첫쨰원수다.

 

둘째, 10.26 시해사건 이후 북한은,통일작전을 대비해서 전남북 지역에 많은 병력과

      인원을 남파하고, 김대중을 중심으로,전국은 소요사태가 시작되고 혼란한 상태

      였다, 1980년도 초에는 강원도 사북탄광에 소요사태가 발생하여 11 공수여단이

      긴급투입 되어 진압작전을 했다,이후 전국 대도시는 혼란의 도가니가 되었다.

 

      당시 김대중은,붉은 세력들을 규합하여 비상내각까지 준비를 하고 정부를 압박

      했다, 김대중은 5월 초에 대정부 포고문을 발표하고 최규하 내각은 5월 22일 까지

      총사퇴하라,아니면 전국 민중봉기를 일으키겠다고 최규하정부에 최후통첩을 했다.

      국가의 위기를 직감한 전두환은,최규하 대통령에게,전국확대 비상계엄을 건의했다.

 

      1980.5.17일 국무회의는, 전국확대 비상계엄을 의결하고,1980.5.18일 0시를 기해

      전국확대 비상계엄과 동시에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재야 붉은인사,데모주동자들을

      긴급체포 하므로,광주에 대기하던 북한군과 추종세력은,김대중이란 구심점을 잃고,

      전국의 소요사태가 차단되자,대기중인 북한군은, 5.18일 광주무장폭동을 시작했다.

      북한군은,490명의 사망자를 내고, 제2차 5.18 적화통일 작전은 막을 내린것이다.                                                       

   *, 전두환이 전국확대 비상계엄을 건의한 결과,적화통일작전을 막은것이,둘째 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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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44년 전의 일이라 기억에 착오가 있을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Emotion Icon5.18붉은 세력들은,전두환이 발포명령 했다고 우겼지만, 전두환은,명령권이 없었다.

 

Emotion Icon2024.6.17일,(전)안기부장,권영해, 5.18 광주사태때 북한군이 왔었다,무장폭동이다.

   북한군 490명이 광주에서 무리죽음 당했다, 북한 청진에,영웅묘와 비석을 확인했다.

Emotion Icon윤대통령은 5.18특별법을 척결하고, 지만원 박사를 사면복권하고 국가보상하라.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1.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원치 않는 국민들께 전두환 전대통령은 나라를 지킨 영웅입니다. 찢어죽여햐 할 살인마가 아니고 국립묘지에 모셔야 할 분입니다.
1980년 광주 5.18 사태시 "전두환을 찢어죽이자" 했습니다. 광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은 전두환이 누구인지 모르는데 하루아침에 <찢어 죽이자>의 대상이 되었고
광주시민도 덩달아 전두환은 살인마가 되어 44년이 흘렀습니다. 전두환이 빨갱이가 아닌 우리 애국 국민에게 <찢어죽임을 당할 매국노 였을 까요 ?

2. 박대통령 시해후 김대중은 최규하 대통령 권한 대행을 연일 압박하여 대통령 선거를 촉구하였고, 1980년 5월에는 5월 22일까지 내각 총사퇴를 하지 않으면 전국적 봉기를 하겠다고 협박하였고, 이에 중동 산유국 방문중이던 최규하 대통령 권한 대행은 5월 17일 조기 귀국하여 전국에 비상계엄을 선포하였고, 5월 18일에는 북한 광수가 배후에 있는 5.18 광주사태가 발생하였고 5.18 종료후 이사건은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대법원 판결이 났습니다 (1990년대 김영삼이 역사를 바로 세운다며 5.18 역사를 거꾸로 뒤집기 전까지는 옳았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5.18 배후세력이 전두환을 증오하는 이유는 전두환 때문에 그들의 작전이 실패한것에 대한 증오심의 표현인데 대한민국 애국국민이 그들에 속아 전두환을 살인마로 아는 것은 이념이 반 대한민국이거나 적에게 속는 어리석은 짓일것이 분명합니다.
김영삼이 뒤집은 5.18 역사는 사실대로 광수들에 의한 대한민국 피해 역사로 정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에, 광주시민에 선상님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를 지키는 나라입니다.

4. 1979년 12. 12 사건(추가 Comment)
    보안사령관 전두환 소장이 목숨 걸고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가를 받아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4성 장군)을 체포한 사건이다.
    50일 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범 김재규(당일 체포)와 함께 정승화 총장은 시해 현장에 있었다.
    김재규의 배후세력으로 의심 받을 수 밖에 없고, 아니라면 김재규의 법행을 제지 헸어야 하니 물러났어야 했으나 물러나지 않았다.
    때문에 보안사령관 전두환은 목숨 걸고 대통령 재가를 받아 정승화를 체포하였다.
    김재규를 민주투사란 말까지 퍼졌는데, 배후에 있던 정승화가 참모총장에 계속 있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 났겠는가 ?
    그래서 김재규 체포서 부터 12.12 까지 전두환은 북한의 철천지 원쑤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목숨 걸고 나라의 위기를 막아낸 전두환이 살인마 원쑤였는가 ?
    김대중 김영삼이 국립묘지에 똬리를 틀고 있는 판에 묻힐 곳 없이 떠돈 전두환의 유해는 대한민국에 원쑤였는가 영웅이었는가 각자 판단해 보라.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jmok 님 자세한 부연설명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신문 방송이 ,북한군 490명 사망 소식에
삶의 희망이 심하게 좌절된것은 아닌지 이상한일이다.

윤석열정부는 국가혁명차원에서 5.18 특별법을 척결하고
44년동안 적(북한군)의 광주침공을 은폐해온 전 정권들을 대신해서
대국민 사과하고, 신속한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국민들은 기대한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5.18에 약점잡혀 침묵하는 정치인 언론인 이제 태도를 정리할 때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누리고 살며 언제까지 대한민국에 반하는, 5.18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공적으로 유공자가 되었으면, 대한민국의 타 유공자와 형평을 맞추어 조정하여야 하며, 대한민국을 위한 공적에 반하는 경우에는 유공자 혜택을 해지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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