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양다리 걸친 반쪽 우파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글을 쓴다

 

애국 우파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이재명을 누르고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데....

 

역적 김대중을 존경하는 윤석열

시작 전부터 거꾸로 가고 있었다..

 

윤석열은

2021년 6월 11일 연세대

김대중 기념관을 방문하여

방명록에

‘김대중 애통령님의 성찰과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기록 하였고

 

2022년 2월 23일

김대중 생가를 방문하여

‘김대중 정신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반한

국민 통합 정신입니다.

위대한 정신입니다.’

라고 방명록에 썼다.

 

역적 김대중을 이렇게 칭송한 윤석열

애국 우파의 가슴이 미어질 듯 아팠지만

대선 전 이기에

한표가 아쉬운 때이니

좌파들의 표를 얻기 위한

몸부림이겠지 라고 여겼다

 

애국 우파 국민들의

뜨거운박수 와 함께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며

대통령에 취임한 윤석열

 

5,18이 민주와 인권의 정신이라 말한다.

 

취임 열흘째인 5월 18일

각료 전원을 이끌고 광주에 내려가

김일성을 위한 노래(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올라왔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일성을 위한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다니..

 

2023년 5월 18일에도

2024년 5월 18일에도

광주에 내려가

임을위한 행진곡을 불러

애국 우파 국민들의 가슴에

어김없이 못을 박았다.

 

5, 18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나왔으니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단다.

미쳤다.

 

간첩 문재인을 구속하라

 

USB를 김정은이의 손에 넘겨준

간첩 문재인을 구속하라고 외치며

 

문재인 구속을 확신하고

윤석열을 지지하였던

애국 우파국민들은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머지않아 문재인을

간첩죄로 쇠고랑을 채우겠지

기다려도, 기다려도

감감무소식이다.

 

간첩 문재인을 구속하라!

종북 빨갱이 이재명을 구속하라!

 

애국 우파 국민 수만이 광화문에 모여

여러 해 동안 목이 터지도록 외쳐대어도

윤석열은 모르는 척하고 있다.

 

지만원 박사가 구속되었다.

육 해 공 해병대 각군 구국 동지회와

수많은 애국단체 들이

지만원 박사의 석방을 탄원하였으나

윤석열은 번번이 모르는 척 거절만 한다.

 

부정선거

 

2020년 4, 15 총선에서

많은 부정 증거가 쏟아져 나오고

애국 국민들의 고발과 고소가

이어졌으나

좌익 판사들은

무조건 기각하였고

 

2023년 12월 13일

자유우파 총연합과 수십개의 단체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선거 수사촉구 삭발식을 하고

삭발한 머리털을 대통령실에 보내었으나

윤석열은 아예 거들떠도 안 보았다

 

이에 고무된 선관위는

24년 4,10 총선에서

더 조직적이고 전국적인 부정을 하였고

윤석열은 여전히 입을 닫고 있다.

 

국민의 48% 지지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지금은 20%의 지지를 받고 있다니

나머지 28%는 어디로 갔나?

 

윤석열이 잘한 일

 

간첩 문재인이 파탄 낸 한미일 관계를

복원하고 안보를 굳건히 세운 일은

박수를 받아야 할 일이다.

그래서 20%의 지지나마 받고 있는것 아닌가?

80년대 법대 학생 시절

전두환 대통령을 피고로 하는

모의재판에서

전두환 대통령에게

사형 언도를 내렸다는 윤석열..

 

그래서 지금까지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김대중과 북한이 일으킨

반란 폭동임을 증명해낸 지만원 박사를

석방할 수 없는가?

 

윤석열은 지금 즉시

지만원 박사를 석방하라.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하라

부정선거를 철저하게 수사하라.

5,18은 김대중과 북한이

일으킨 내란이라 선언하고

전두환 대통령 유해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그리하면 떠났던

애국 국민들의 지지가 회복될 것이다.

좌파의 심정을 가지고

좌파의 행동을 하면서

양다리 걸치지 말고

애국 우파국민의 외치는 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요직에 앉혀놓은

전라도 종북 좌익들을 내보내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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