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5.18 전야제에서 김정일과 김대중의 캐릭터 행진 "

 

2015년 5월17일,광주 5.18전야제에서,

5.18광주사태(무장폭동)를 광주는 스스로 인정했다.

광주사태는,북한 김정일과 대한민국 종북세력인,김대중 일당과

함께 일으킨 무장폭동으로,적화통일을 목표로한 북한특수군의 작전, 

이란것을 명명백백히 광주는 스스로 만천하에 밝혔다.

 

첫째 ; 5.18만되면 북한과 광주는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둘째 ; 김일성을 상징하는 님을위한 행진곡을 애국가 제치고 목이터져라, 

       불러댄다,님을위한 행진곡을 국가 지정곡으로 해달라고 악을쓴다.

 

셋째 ; 광주 5.18 전야제에서는,김정일과 김대중의 캐릭터(모형)를 앞세우고

       시가행진을 하였다,이것은 북괴와 광주가 합작 했다는것을 증명했다.

                                                  (2015년 5월18일 본인의글)

 

 

 

 

김정일과 김대중의 캐릭터를 앞세우고 행진했다는 것은,그래 어쩔래 ?

2015년,이때부터 빨갱이들은,박근혜 탄핵을 준비했다고 생각된다.

 

2015년 이때, 광수가 66명이 발견되었다,세월호 사태이후 국가의 위기감에

   박근혜에게,애국자들이 5.18의 진실을 소리 쳤지만,통일대박( 연방제 )에

   세뇌된 박근혜는,5.18 붉은늪에 빠져서,나라도 망치고 본인도 감옥에 갔다.

 

윤석열 대통령은,국군통수권자로서,적의 침공을 지난일로 치부할 것인가 ?

   5.18 민주화라는 가짜 붉은세력은,윤석열 정부의 보훈부를 하부조직으로

   보고,국가의 천문학적인 가짜보상금을 광주시가 마음대로 집행해도 되나 ?

 

5.18의 종북역사가 세상에 밝혀졌는데도, 정신나간 5.18정신을 말할 것인가 ?

  ( 2024.6.17일,권영해 (전)안기부장,스카이데일와 대담에 양심선언, 5.18광주사태에,

   북한군이 침투하여,490명의 사망자가 발생,청진에 영웅열사묘와 묘비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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