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稜線(능선)' 江原道 楊口! ,,. {削除 豫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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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9-21 15:01 조회3,9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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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활동사진 전선 상황들,,.
보지 못한 당시 전투 장비들 사격 장면들,,. ↙
피의 능선 고지전투(양구 773고지), 국군 장성들 1951년 8월 26일 (youtube.com)
구경{Caliberm 口徑} 50 重機關銃 사격장면.
口徑{캘리버}50 중기관총 4련식 對空 半 無限軌道 裝甲車. AAA ,,,.
무거운 57 mm RR{무반동총}을 어께에 메고 이동하는 보병 행군,,.
81 mm MOT{박격포}의 '포구 장전 발사 포격'장면.
60 mm MOT{迫擊砲}의 '砲口 裝塡 發射 砲擊'場面.
4.2인치 MOT{박격포}의 '포구 장전 발사 포격' 장면
1950년 11월 ,국군 제1사단, 박천(평안북도) -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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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삼이' 때; '국방부 장관' & '국가 안전기획부장{중앙정보부장}'을 역임했었던 바;
'권 녕해' 장군{육사교# 15기, 경북 경주 출신, 비 하나회}이 2달전경, '뉴스 데일리'지에 2회에
긍해 발표, 폭로한 내용! _ _ _ ↙
"1980.5.18 광주 사태시 _ 북괴특수군 600명이, '국가보안목표'인 '광주 형무소'를
야간에 5차례 파상 습격 시도타가 교도소측과 교전, 무려 490명이 사살되었음!"
을 당국에서는 일단 100% '확도 A - 1'로 수용, 지체없이
'지 만원'박사님에게 석방령을 발령해야만 할 것입니다. ,,.
고 '채 명신'장군님의 하신 말씀;
"1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덜하도, 단 1명의 량민을 보호하라!"
셨거늘,,,.
[지만원 메시지 336] 한국판 스티코프 권영해와 김경재 >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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