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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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10-12 14:18 조회3,36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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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김규나(여)씨의 노벨문학상 수상의미를 들어보자 "
( 스웨덴 할림원의 심사평 )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시적 산문을 선보인 작품이라고 심사평을 했다.
소설가 김씨는, 노벨가치의 추락,문학위선의 증명,역사왜곡의 정당화 라며.
이런 소설들은,죄다 역사 왜곡이다 라고 말했다.
수상작 "소년이 온다" 에서는,오쉿팔( 5.18 )이,
꽃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 했다는 이야기다. ( 완전한 5.18 역사왜곡 )
*.소설가 김씨는,한림원의 저런 심사평은,한국의 역사를 뭣도 모른다는 것이고,
출판사 로비에 놀아났다는 의미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수상자가 단지,한국인 이라서 기뻐해야할 이유는 아닌것 같다.
한국인이 탔으니까,좌우 불문하고 축하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문학의 힘을 모르셔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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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나 작가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도 정전상태다,
북한은 적화통일 일환으로 1980년 5.18 에 특수군을 광주에 침투시켜서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적화통일을 기도한것이, 2024년 6.17일 전 안기부장,
권영해씨의 양심선언으로,밝혀졌다,북한군은 광주에서 490명이 사살되어
북한 청진에 영웅열사묘를 조성했다, 안기부장 재직시 공작원을 파견하여,
사실을 확인하고 사망자 명단까지 확보했다고,김영삼정부 최고 안보수장이
공식적인,중대 발표를 했다.( 지만원 박사의 5.18연구결과를 추인한 것이다 )
노베루상을 계기로,또다시 나라가 분열되는 상황이 전개되는 현실이다.
5.18광주사태가 사실대로 밝혀졌는데도,대통령이나 주무부처는 억울하게
감옥에서 고생하는 지만원 박사를,왜 희망고문만 하고,가석방도 못하나.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 정유라의,종북 반미 작가 저격을 보자 "
역사왜곡 소설로 노벨상 받은게 무슨 의미냐.
한강의,노벨문학상을 옹호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않는다.
나는 좌파같은 인간이 되기 싫으므로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하겠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김일성의 6.25 남침은 김일성 집안의 대대로 새습권력을 위해 일으킨 김일성의 불법 남침 살육전이었다.
김일성의 살육전이 정의였다면 이를 막아낸 대한민국과 유엔 16개국의 희생은 불의였기라도 했느냐 ?
김일성의 살육전이 노벨평화상의 소설 소재가 되는 것에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프랑스 공영방송에서는,
노벨문학상을 탄 한국의 한강은,
공산주의자라고 방송했다.
(France 24,프랑스공영방송)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노벨문학상을 빋았다는 한강에게 질문한다.
김일성 가문 대대로 독재를 목적으로 기습 남침한 깁일성의 수백만 살육 전에 무슨 정당성, 문학성, 인간의 존엄성, 가치가 있어 노벨 문학상을 받았나 ? 부끄럽지 않은가 ? 어느 정신 나간 정치꾼은 읽어 볼만 하다고 했다. 한강에게 묻자. 언어의 유희 밀고 살육전에서 찾아야 할 가치와 문학성이 무엇인가 ? 히틀러의 유태인 살육과 무엇이 다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