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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法廷 雰圍氣(법정 분위기)! ,,. {削.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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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10-16 14:52 조회2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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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法廷 雰圍氣(법정 분위기)! ,,. {削.豫}

법정에 傍聽가면 音量을 적게 조정한 까닭에 연세드오신 어르신들께서는 답답하다, 늘! ,,.

어제  '지 만원'박사님이 누구탓이었었지는 모르나, '예정시간'보다 매우 늦게

'矯正廳 矯導吏'들에게 앞.뒤 호송되어져 법정 출두, 피고석에 착석! ,,.

 

당초 開廷 前; 법정에는 '법정 검사'측, '피고인의 변호인'측, '법원 행정리'들만 대기타가,

정시에 판사도 입장했건만, '원고 - 탈북자'는 없는지라, 무료히 약 5분 정도 대기하니,

'지'박사님 피고만 입정하셨고, 그 후에도 '원고'는 여전히 도래치 않,,.

    {전번보다 많이 나아지셨음에 안도감!}

 

급기야(及其也)는, '판사'와 '검사'와간 짧은 대화 및 '판사'와 '변호인'과의 역시 짧은 대화 후,,.

 '지'박사님께오서도 잘 경청되어지지 않으시오는지 귀를 손으로 가려 신경 집중하시는 모습,,.

 

방청객들은 좌석에 모두 착석되어져진 채, 역시 답답한,,. 

이거 확 바뀌어져야만 한다., ,,.

도대체, 대관절 뭐가 두려워(?) 음량을 작게 한다는 것가? ,,.

 

선거 입후보해서 유권자들에게 遊說(유세)할 적에도 이러겠는가요? ,,.

자신없으면 '판사, 검사' 그만 두고 모조리 '군법회의 법원'에 넘겨야! ,,.

 

재판은 내년 2025.1.11. ,,,. '김 신조'사태 발발 10여일 전 날짜?  ,,, {'기린아'님이 알려줘서,,.}

 

  각설! '백 선엽'대장님은 제1군 군사령관 재직 시 '김 창룡'소장 암살 사건 재판시에,,.

 '모든 피고인'들 100 % '변론' 허용! 

 {암살 시일/장소 : 자유당 후기, 1956.1.31.07 : 30시/  방첩대 정문 부근}  만 1년간 재판 진행.

 

'모든 원고인'들 100% '변론/반박 변론' 허용!

'모든 언론인'들 100% '사진 촬영 록음' 허용!

 ◆ 그러면서도 만 1년에 재판 종결! ,,.

     피고 '허 태영'헌병 대령{서울지구 병사구 사령관} _ 사형 구형, 사형 언도!'

     피고 '공 국진' 헌병사령관{암살 고위층} _ 사형 구형, 사형 언도}

     피고 '강 문봉' 중장{제2군 군사령관, 암살범 준 최고위층} - 사형 구형, 사형 언도!

     피고 '도 진희' 국회의원{일본군 준위 출신, 공범} ㅡ '무기' 구형, '10년 징역' 언도! ,,.

 ★ 참고인 자격 최고 고위층 '정 일권'대장 {당시 '합참의장 _ 이 형근'대장으로 전격,

육군총장에서 합참의장으로 상호 맞 교체,,. 법원 증언 면제됨!  庇護성! ,,. ,,.

진정코 안개속 재판으로 의혹! ,,. '간첩?' ,,. }  영구 미제성!  '정 일권' 참모총장 의혹!  : 

 

 우리 민간인 법원 판사님들! ,,. 배우시오길 바람! ,,,.   

이러시고도, 존경받는 줄 아오는지,,. ㅃ ~ ㄷ ㄷ !

 

 각설; '이 상진'장군님, '스탈론'님, 그리고 6.25참전 어르신님들 및 '대한 중석'님,;

청춘의 심볼 '麒麟兒'님, 가족님들,,. 헤어지는 인사만 서둘러 하고는 별도 모임 불참코 ,,.

 도서 3종류 8권을 계좌번호 적어받아 법원을 나옴. ,,.

 

 法院 西館 들어올 때도 봤었지만; 入口 보도 右側에 '문 죄인' 비난하는 죄목 프랑카드를 빨개이들

소행으로 뵈는 날카로운 면도칼로 여러 곳을 베어 찢어놓아 열람치 못하게 한 소행,,.

'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 ,,.

또 '이 어녕'초대 문화부 장관님 따님의 첫 남편 '금 항길'롬을 위시한 빨개이들의 추악한 놀라운

범죄들을 낱낱히 역시 못 읽게한 면도칼 찢어 놓은 프랑카드! ,,.

이게 나라 꼴인가, '검찰총장'출신이 대통령으로 다스리는 행정 꼬라지가? ,,. 

  

 P.S. : 충남 논산 육군 제2훈련소{練武臺(련무대)} 수료후 '배출 대대'에서;  경북 대구 제2군사령부 부관참모부에서 긴급 도래한 대령 간부에게 '영어 전형'을 받은 후 바로 찦차에 승차, 대구로 직행! ,,. '베트남 참전 _ 장교.부사관.준사관.병,군무원(군속)'들의 파병/귀국 '인사명령(갑.을.병.정)'을 기안,

'미제8군 사령부 - 합참 - 육본 - 제1군.제2군'들 관련부서로 발송하는 중요한 업무를 수행한 장본인님! ,,.

 

이게 지연되거나 잘 못되면 '전투 수당'및 '급식 보급, 피복'등 '병력 일일 보고서'{1급 비밀성}

일체가 미반영되어져 큰 혼란 차질 발생! ,,. {'베트남 참전 준 유공자'로 법적 보상을 해줘야 마땅! ,,., 5.18 유공 없애고!}  ,,. 별도로 단 2 이서 식사를 함께 함. ,,.

헤어져 기차 탈 적에 뭔가를 넣어주었는데 꺼내 보니깐,,.

                                   이거 내년 재판 방청시 갚아야 할! ,,,.    ^ (^    

법정 복도 대기시에 가져온 冊 貸金은 집에 도착시에 적어주신 계좌로 납부 필함.

    餘不備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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