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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지원에 신경쓰기보다 간첩을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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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10-24 21:48 조회4,99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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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지원 신경쓰기보다 간첩 잡아야...


나라 안을 튼튼히 해야 대통령도 뜻을 마음대로 펼칠 수 있다. 그런데 대외적인 것에만 관심을 쏟는 것 같아 아쉽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은 지 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미국이 전체적인 흐름을 좌우한다. 그래서 미국이 먼저 요청하지 않는 한 굳이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는 없어 보인다.

 

미국은 전쟁의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그 증거 중 하나가 크름 반도의 케르치 대교이다. 언제든 미사일이나 드론을 이용해 끊어버릴 수 있지만 일부만 마비시킨 채 놔두고 있다. 그리고 F-16을 5대만 준 후 더이상 주지 않고 계속 지연시키고 있다. 또 며칠전 신인균의 국방TV에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고참 조종사가 아니라 신참 조종사를 보내야만 교육시키겠다며 퇴짜를 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전쟁을 일찍 끝낼 수도 있었지만, 전쟁이 지속될 경우 바이든과 민주당은 대 우크라이나 지원 자금을 일부 빼돌릴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이득이 있기에 질질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기 앞에 풍선 떨어지는데도 무심한 대통령

 

대통령실에 북한 풍선이 낙하했다는 것은 북한에서 보낸 게 아니라 근처에서 날렸거나 던져 놓고 갔을 가능성이 있다. 무인기도 정확히 투하가 안되는데 풍선 따위가 정확한 자리를 찾아 낙하했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대통령은 뭐가 문제인지 느끼지도 못하는 것 같다. 필요하면 쓰레기가 아니라 살상 무기를 실어 투하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것은 간첩이 대통령실 근처에서 활동한다는 증거이다. 풍선 투하 말고 다른 짓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부산 미군 55 보급창 화재

 

대통령은 왜 지금까지, 모든 화재 사건에 대해 대공용의점을 수사하지 않았는가? 결국 미군 보급창에까지 화재가 나는 것이다. 이런 동맹 믿을 수 있겠는가? 러시아 대사를 100번 초치하면 뭘 하는가? 실질적인 손해가 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모든 화재 사건들을 재조사해야 하며, 사망 사건들(이태원 사건 등)도 재수사 해야 한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출입문 파손

 

미군 55 보급창 화재가 난 오늘(10/24) 또한 동시에 누군가 침입하여 이스라엘 대사관 문을 파손하고 갔다. 정부가 북한군 파병에 대해 강력 대응을 발표한 직후이다. 이 두 사건들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우크라이나 지원보다 육군 사관학교 등록포기율에 관심써야...

 

최근 EBS보도에 따르면 육군 사관학교의 2차 시험 결시율이 문재인 때부터 해마다 늘어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또한 자퇴생도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3개 사관학교에서 120명이 자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사관학교는 일반 입시와 별도로 치러지는 탓에 초기 경쟁률은 높지만 등록 포기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EBS뉴스 [단독]육사 합격자 40%는 등록포기…3사 2차 시험 70%가 결시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한'가의 신문보도사진에는 '이죄명'과 웃으면서 말하는 ,,. '문죄인!', '리죄명!',,. 특히,  '死法部 犬法院長'을 지내면서 '허언'을 2번이나 하면서 자기의 그 부하에게 언쟁했다가 '록음'을 들이대자 그제서야 '죄송'하다 대국민공개사과! ,,. 약 1달여뒤 유사한 사건이 또 일자! 역시 또 '허언-가지뿌렁!' ,,. 오리발 내밀면서 누깔 부라려 엄포놓다가, 역시 그도 녹음 들이대자 표변, 항복, '죄송하다!' 사과. ,,. 2번이나 대국민공개사과발표'코도 4년 임기를 똭 다 채우고 퇴임! ,,. 고 '금 명쉬'는 초대 대법원장 '금징망'의 손주라던가?! ,,.  우리들의 '민족 정기'를 앙양하려면 '법조 3륜'에게 '경기관총 연발 교차사격'으로 벌집으로 맹갈아 개혁해야한다! ,,. '군대 기피성 인물'이 국군통수권자라니 이거 Comedy 아니고 므슥이료? ?? ??! !!!!  앞으로, 제발 무조건 '법조3륜'출신들은 정계에 나오지 못하게끔 해야! ,,. /각설; '모든 재판'에 '군법회의재판'을 활성화해서! ,,. '1심'도 2회, '2심'도 2회, '3심 - 대법원'은 '군민 합동'으로 '1회'로 하되 '군사법원재판관수' '민간법원재판관수'를 동수로하여 평의회식으로 하고 '동수판결'이되면 '군사법원판결'을 채택!~ ,,., '원고'건 '픽호'건 '군사법원재판', '민간법원재판'을 자유로이 넘나들어 재판받게금스리, 경천동지 사법개혁되어져야! 아울러! '헌법재판소장'은 ㅍ;ㅣㄹ히 법조3륜출신 아닌자로만 선출선거로 임명하고, 헌법재판관들도 법조3륜출신 엄중 배제, 대통령.국회의장'이 호선하여 임명해서 구성! ,,. 지금 민간법원을 난 도무지 않 믿는다. 불행치 않으냐, 이런 현상! ,,. /////// 추천~!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각급 사관학교에서의 입학원서를 제출코도 정작 '시험 당일' 결석, '응시률' 저조하다니 이런 것들 차라리 간부가 되지 않음이 더 나을 터! ,,. 또, 육사교#에 입교해 지내다가 , '자퇴'한 생도가, 3개 사관교 도합 지난 해 120명이라니 놀라운 우려 현상! ...  학교장들 및 교수부 교수 직원간부들도 반성해야! ,,. 열과 성을 다하여 혼신의 熱情으로 敎育.訓育에 임했었는지를 自我反省해야 할 것입니다.  또, 함께 했던 상급자 생도들도 좀 ,,.  하여간 책임은 '학교장/교수부장/학생연대(생도대)' 책임. ,,. 물론 총체적 최고위 책임층은 '國防部長官/國軍統帥權자_ 大統領'이어야 함! ,,.  지금 어떤 조치가 취해져 시행 중인가,? ,,.궁금! ,,. 서글픈 심경 불금! ,,,.
      '장교 양성 학교부대'들은 특히 일반 기성 장교들 '보수교육 학교부대'들보다{물론 이곳들도 심히 중요치만} 가일층 심혈을 경주하여 애국심을 촉구하면서, 군을 추후 떠나더라도 충분히 대책을 강구하는 정치적 배려가 있어야! ,,. 나부텀이라도 그래야만 입교/간부로 되려는 욕망이 촉발되리라. ,,.
      任官 후에도 上官들이 많이 애껴주면서 實務를 가르켜 주고, 각자 자기 나름의 Know How 들을 傳授해줘서 직책에 흥미유발을 꾀해야!  물론 이건 힘들고도 어려울지 모르지만,,. 실제 실무부대에서 잘 전수를 해받지도 주지도 못하는 실정이 많음이 안타까움! ,,. 이것도 상관 책임. ,,. 학교부대 근무하는 '교관/교수'들을 優待, 補職/進級도 잘 시켜줘야...  '동 계급/동 근무 년한'에서는 '교관'수행자는 무조건 진급 추천 서열이 높아지게 매겨져야하거늘! ,,.  말로만,,.
          실제로 교관 경력은 1도 없었던 장교들이 각급학교 대위들 보수교육 OAC 교관으로 보직되어져 오면?! ,,. P.O.I.  M.T.P  實習計劃제대로 못 짜며, 敎案작성도 서툴고, 평가 시험후 講評/성적 처리도 어쩔줄 몰라크게 곤혹치루는 걸 봅니다.    매분기 敎育成果分析도 그러하고; 시험 채점 후 平均 點數가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을 경우 그걸 어찌 조치? ?? ,,,.  시험 채점후 점수가 평소 타기수들보다 월등 높거나 매우 저조하면, 또, 그걸 어떻게 결재받아내는가?  학생들에게는 어찌 강평 _ 납득시키고? ,,. 교관 경력자는 이럴 경우에 실력발휘하죠! 학생들에게 오히려 큰 소리치면서요. ,,.  교관 무경력자들 쩔쩔 맵니다. 자신있다고 보직 받은 후에 큰 코 다치죠. ,,. ////  추천!  P.S. : 교관들 진급 많이 시켜줘야!~ ,,.
      각종 분야 교육보조재료 부수물 제작 사용법,,.  그리고 실무에서 '정보.작전 경력자들도 역시 중요치만! ,,. ////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는 사람,이런 사람이 한나라의
국가원수를 한다,국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를 외면 하고
내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국민을 협박하는 소리다.

군주도 잘못이 있으면 반성하고 올바른 정책으로 가야지
문재인에 충성하는,진보의 오야붕에게 기대할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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