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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5·18기념재단'권영해스카이데일리 기자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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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도 작성일24-11-03 13:25 조회4,15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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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허위사실 유포´ 권영해·허겸 고발

 

광주시, '5·18 허위사실 유포' 권영해·허겸 고발

입력 2024.10.31. 17:03
  
북한군 개입설 반복 주장…5·18 왜곡 현수막 게첨 정당도 고발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장과 허겸 스카이데일리 기자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31일 광주경찰청에 고발했다.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고발장에서 "권영해와 허겸이 '북한특수군 개입설' 등을 반복·주장하고 있어 5·18특별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영해는 북한 추모릉(열사릉) 언급 등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구체적 허위사실을 적시했다. 허겸은 '5·18 기획기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허위 내용을 유포해 고발, 수사받는 중임에도 권영해의 발언과 인터뷰를 기사화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점입 가경(漸入佳境)적 현상! ,,. '앵삼이'의 '국방장관' _ '중정부장,{중앙정보부장,국가안전기획원장}'을 지낸  바, 육사교# 15기생 _ 비 하나회 출신 '권 녕해' 육군 중장 출신이;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특수군 600명이 북괴 民間人.官吏 또 600명, 도합 '군.관.민 1200여명'의 상호 협동성 지원'하에; '전.평시 국가 보안 목표'인 '광주형무소'를 야습 5차례 '파상(波狀)습격 시도'하는 과정에서 교도소{형무소}측과 치렬한 雙方 銃擊 交戰! 북괴특수군의 무모한 행동으로 490여명이 전상{결국은 모두 뒈짐}을 Sky Daily News에 2차에 亘하여 보도!  이미 2달여나 되었거늘! ,,. 이리 저리, 잣대 재어보다가, 이제서야 고소.고발? ,,. 이런 고소.고발하는 일은 '기존 북괴의 주장'과는' 反'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임. ,,.      않 하자니 '권 녕해'안기부장 주장에 긍정하는 것이되고, 하자니 '북괴가 취한 처사를 자기 네가 갈취하는 것'이 되니깐 반하는 짓이고! ,,. 이제 518것들은 이러자니 저러자니 '進退 維谷 - 破滅' 뿐임! ,,. ////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그래 고발 잘했다,
이제 공론화장으로 한발짝 나가는 길을
스스로 열겠다는것 아닌가,그러면 유공자
명단과 공적조서부터 밝히고 하는게 순서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부 수정)
이제 5.18 유공자는 무슨 짓을 하고 자랑스러운, 번쩍 번쩍, 5.18 유공자가 되었는지 역활을 밝혀야 한다.
북한 간첩 등이 수용된 교도소를 5차례나 습격한 무장 습격을 막아낸 것은 우리 군이었고, 사살된 490명은 분명코 적이었다.
5.18 뻔쩍 번쩍 유공자는 누구를 위한 역활로 유공자가 되었는가 밝혀라. 어느 편의 유공자인가 밝혀라, 여긴 대한민국이다.
군을 도와 괴한들의 습격을 막아내어 유공자가 되었나 아니면 적의 편에 서서 유공자(누구를 위한 유공자?)가 되었나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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