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부정선거 비상, 중국인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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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11-04 21:32 조회2,6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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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사람들, 미국 대통령 선거에 투표
중공 유학생이 미국 미시건 주에서 대선 투표를 해 체포됐다. 다만 미시건 주 측은 '그 표는 계수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켄터키 주, 전자투표기 사용
켄터키 주에서는 전자 투표기를 사용하는데 '해리스'만 선택 가능하다고 한다. 터치 스크린 방식의 이 투표기는 절대 트럼프가 선택되지 않도록 설계 되었다.
캘리포니아 주, 신분증 요구시 처벌돼...
캘리포니아 주에서 투표관리인이 유권자에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할 시 처벌된다고 한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민주당) 개빈 뉴섬이 이 법에 서명했다고 한다.
한인 교포들 증언
한인 교포들이 신분증을 보여주려고 해도 그냥 들어가라고 한다는 증언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바이든, 불법체류자들에게 운전면허증 지급
바이든은 불법체류자들에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8월부터 만들어주고 있으며, 그들은 이 신분증으로 투표할 수 있다.
텍사스 주, 투표하려는 불법체류자 6천명 적발
공화당 주인 텍사스 주에서는 투표하려던 불법체류자 6천 명을 적발해 냈다. 다만 2천명은 이미 투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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