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의 탄핵은 대한민국 반역이고 내란음모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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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4-12-14 13:38 조회2,9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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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은 자신의 독재권력을 위해 비상계엄을 발령하지 않았다.
21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간 여러 부정투개표 현상이 발견되었다.
부정이 있으면 바로잡아야 하는 책임은 대통령에 있고, 부정투개표 확인은 이해 당사자들의 방해로
오직 대통령 비상계엄 발령으로 선관위 서버에 접근이 가능하였다.
이제 국민은 부정선거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이 사태 해결의 순서일 뿐, 계엄발령이 대통령의 위법이라고 탄핵을 선동하는 그 자체가 이미 내란죄를 범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란죄의 증거다.
부정선거 여부는 밝혀지기 전에 탄핵을 들고 나오는 여야 국개들은 부정선거의 수혜를 입은 자들이라고 스스로 자백하는 것인가 ?
어느 것이 국가에 우선인가 ? 부정선거 규명인가 아니면 부정선거는 묻어두고 탄핵을 들고 나오는 부정 수혜자들의 난동(탄핵 선동)이 우선인가 ?
혹이라도 비상계엄 발령에서 위법이 있었다면 부정선거 규명후 처벌할 자 처벌하고 대통령도 업무상 과오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될것이다.
본질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자들은 마땅히 내란죄로 엄중히 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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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지극히 합리적인 논리로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적어도 광주 518에 관하여 올바른 사상으로 접근하신 분들이라면?
이런 생각으로 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