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除豫定}새歷史 시작 발단은 '쿠테타{계엄}시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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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12-19 14:28 조회2,1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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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파병 북한군, 진짜 총알받이였어”…우크라 공개한 영상 보니,,."
:
"'계엄령' 발령은 '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볾! ,,.
'전쟁 선포' 미리 선언하고 '전쟁 시행'하는 나라 없! ,,.
'계엄령' 한다고 요처마다 죄다 알리고 하는가? ,,. 넋나간! ,,.
'군부'에서는, '지휘소 연습 _ CPX'할 적에는 미리 다 준비하고 일정까지 잡아서
씨나리오{사태 계획/ 조치 사항.계획} 대로 시행_자기 실력 발휘할 절호의 기회 _ 삼지만! ,,.
모든 '역사의 발전/개선 시작'은 일단은 '쿠테타{계엄시행}'으로 봐야! ,,.
어느 나라 였건, 洋의 동서, 時의 古今을 불금하고요. ,,.
비록 그게 '빨갱이'건 아니건! ,,.
'1789 프랑스 혁명'도 결국은 '봉건 체제'에 대한 '공산 좌익성' ,,.
그러나! 미쳐 길길이 날뛰기만 했지 개선은 않되자 급기야 '나폴레옹'의
군부 쿠테타가 미친 말의 란동을 중지/진정시킴.
'이 성계'의 '압록강 위화도 회군'도 결국은 '내부 취약'을 개선코자 했던 결단,,.
'1592 임진 왜란'은 '이 순신'제독의 쿠테타가 최선 처방이었건만 ,,.,
'왕조'에만 충성되고 서민에겐 ,,,. 자기 개인을 무릅쓰고 '봉건 이조'를 문허뜨려 부패한,
조정! ,,. '임금 뵐 朝(조)!', '뜰 廷(정)!' '구데기/지네'들을 죄다 쓸어 소탕하고
군부 독재 체제를 시행했었더라면,,. 크게 아쉽고도 실망,,. {菊初 '이 인직'님의 銀世界} ,,.
"1811년 '홍 경래'의 란!" 이조 500년, 가장 아쉬운 '실패 종결_정의 구현 몸부림/발버둥!',,.
{당시 세계는 '나폴레옹'이 알프스를 넘어 이태리 원정하고 러시아를 원정 시도하려던,,.}
'1961.5.16 군사혁명'이 없었라면 이 나라는 진작에 북괴에게 망해서
먹혀버렸을 터이고, 5000년 '보릿 고개 _ 처참한 생활'은 여전할 터였겠음! ,,.
'불한당 조정 신하' 롬들은 백성들을 개.돼지 부리듯 하면서_ 이용해 먹을려고! ,,.
틀리는 俗言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x) 윽박지르면서,
"가난 구제는 나라만이 해낸다!"(o) 이거늘! ,,.
只今 時方 目下 벌어지는 '꼬락서니'야말로 '벌집 쑤셔 놓은 꼬라지!' ,,.
엉성한 '계엄령' 6시간 만으로도 이러니,,. '국회 해ㅛ산 강행' 했었더라면?! ,,.
결국은 '국가 최후 보루'인 '국군 방파제' 쥑이기 _ 머저리 군대로 길들이기? 아닌가! ,,.
자기네 '주도권 장악' 위하여?! ,,.
'군부'가 예전처럼 못.않되게 맹갈고자? ,,., ///////
펆 :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4032 : '민 경욱'(전)의원 _ 선관위 불정 선거 말하기/ 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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