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참' 및 '군부 선참'으로서 말한다. 수사기관에 소환되어져서도 묻는대로 마구잡이

진술하면 않 된다! ,,. 귀관들 '국가안보/ 군사 비밀'을 준수하고픈 사고 지니셨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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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 공수처, 헌병, 감찰' 이라고 해서, 순진하게 바로 토설하면 되나? ,,.

《"그건 '군사 비밀'이므로 '북괴'가 감청하는 이런 장소 및 시기에 발설하면 '부하'들 및

'국민'들, '선배 간부'들에게 죄를 짓는 겁니다.  또, 모르셔도 됩니다. '비 인가자'님들 께오선요.

말할 수 없읍니다! 정 알고프면 나처럼 '장군'이 되어져 '역지 사지(易地 思之)'하면 됩니다.

나는 '질문자'라면 이런 질문 회피했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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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정희' 때; '정보사'에 오신 '박'통에게서 "그건 어떻한 거냐?" 

       질문받은 실무 중령은 답하기를,

"그 사안은 '처장'에게 물어서 답변드리겠읍니다!" 라고 답하자, 

        '박'통은 잠자코 고개 숙이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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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땐, 'ⅱ급비밀' 커녕은, 'ⅲ급비밀'도 못되는 '대외비(對外秘)'라도 같은 사령부내

인접 실무 참모처 동료급 간부들에게도; 경찰에게도, 말해주지 않았었으되, 꼭 필요하면 '음어화'

또는 짧막히, 또는 '협조전'으로 작성, 직접 건네주곤 原本에 '복사 인장, 서명/규정',,,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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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에게 중요할 사안들을 함부로 입 뻥끗거리니 대체 이게 '장군'이 할 짓이냐? ,,.,

장군은 '비밀 누설'해도 되나? 어디에 그런 요원에게 발설해도 된다는 근거있는가?

그런'비밀 공개 허용 근거' 및  '승인권자'는 도대체  누군가? ,,. ㄱ ㅅ ㄲ ㄷ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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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비'에도 발발; '비밀보안규정 준수'한 우리들, 가엾고 부끄럽고 유치했었고 등신 쪼다였냐?

귀관들 그러고도 '장군'어떻게 되고 '대령.중령'무슨 수로 됬었냐?  ,,. 부패한 '진급심자자'들?,,.

'군사작계작전비밀'을 자랑스레(?) 누설 _  입 뻥끗 _ '아가미질'하네?  ?! ,,.

 

'무죄'! 왜 '죄인'취급 당해줘? ,,. ㄷ ㅅ ㅎ ! ,,. 은근 슬적, 어영부영, 이적.여적질?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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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합참 회의실 '김용현 육성' 녹음 파일 확보 / SBS 8뉴스 - YouTube[단독] 합참 회의실 '김용현 육성' 녹음 파일 확보 / SBS 8뉴스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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