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는 공산당의 공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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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12-25 14:52 조회1,9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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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종북반역세력에 점령되어 여소야대가 되었다 "
2020년,21대총선 ; 민주180석 국민 103석.
2024년,22대총선 ; 민주187석 국민 108석.
21대 총선이 끝나고,통계전문가들과 애국자들이 부정선거라고 소리쳤다.
부정선거 소송도 여러곳에서 제기해서,사전투표 부정선거 증거가 넘쳐도,
대법관들은 확인도 않고 도망가 버리다 싶이 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시절,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은,선거총괄 공동대표를 하면서,윤석열 후보 앞에서
2020년 총선에서 엄청난 부정선거로 여대야소가 되었으니 앞으로 부정선거에
철저하게 대처하라고 강조했다,윤석열도 선거기간 부정선거를 크게 강조했다.
2022년,윤석열이 당선되고 2년동안,
많은 애국자들이 2020년 총선을 철저히 조사하여, 2024년총선에 부정선거 방지를
해달라고,탄원을 하고,2024년 부정선거 방지 못하면,윤석열은 탄핵되고 공산당에
점령된다고 매일같이 인터넷에 도배를 했었다, 그러나 윤석열은 아무말이 없었다.
2024년 총선전에 750명에 이르는 애국자들이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눈물로 삭발하며
사전투표를 막아달라,드러난 부정선거가 사전투표에서 대다수 당락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윤석열은 부정선거 부자도 말하지 않고 부산까지 혼자가서 사전투표를 했다.
결과는 여소야대로 이루어지고,그결과 오늘의 대한민국 탄핵정국이 되었다.
( 가정해서 분석해보면 )
민주당쪽의 선거총책임자로 소문난 양0라는 자는,윤과는 호형호제사이로 알려졌다.
총장이 될때도 양의 추천으로 되었다는 말도 있었고,양이라는 자는 중국과 협력해서
개표기와 모든 선거 시스템을 그들과 협력했다고 하니,아무리 소리처도 소용없었다.
2024년 총선결과를 보면서,
윤과의 밀접한 관계로 부정선거 부자도 말하지 못했다는것을 가정해 본다.
김건희 말대로,우리는 진보의 오야붕이라고 하고,
문재인에,가장 충신이라고 말했었다 이런일과 선거문제를 가정해 보면,
2024년 총선전에 사전투표만이라도 치웠다면,결과는 여대야소가 됐을것이다.
그런 결과가 왔다면,여적죄(USB)를 지고있는 문재인이 편안하게 살고있을까 ?
이재명이 지금까지 버틸수 있을까, 여러가지로 지금의 상황은 아닐것이다.
그래서 필자 본인은,윤석열과 문재인 이재명은 한통속이 아닐까 의심했다.
이번 계엄령 선포 목적이,
종북반역세력 척결이라고 했다, 여당대표를 포함해서 14명을 체포 구금하라고했다
종북세력의 괴수가 누군가,문재인이다,문재인을 제일먼저 체포해야 마땅한일이다.
문재인은,무슨 이유인지,계엄후 지금까지 쥐죽은 듯이 조용하다
거기다 지난봄,문재인의 아바타 민주주의 파괴범 바둑이를 여당의 반대에도 사면,
복권 시켰다, 총선후 박영선을 총리에, 양정철은 비서실장에 라는 말이 용산에서
나와 말들이 많아 없던일로 했다, 이재명이 협치하자는 말과 일맥 상통했었다.
나라가 너무 험한정국이 되어 지난일을 돌아봤습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우리속담이 정답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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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죄다 공개총살시커야 ㅡ 선관위 견법관들!